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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119.♡.212.46
dEepBLue
2009.09.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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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살만찌고 몸상하는 3종셋트..
요즘자꾸만 요런것들이 먹고시퍼요...
모세군땜시 꾸~욱~ 참고 있는 엄마... ㅡ,.ㅡ
요즘자꾸만 요런것들이 먹고시퍼요...
모세군땜시 꾸~욱~ 참고 있는 엄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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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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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2 14:14우리삼실
오늘도 일이 읍다눈..
오전에 수정 몇건해주고.. 땡~
이래도 괜찮은 건감 몰것네요.. ㅡ,.ㅡ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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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09.22 14:46@@;;;;;;;;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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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2 14:49몰래 드시면 되자나요....
=3=3=3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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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9.22 14:50모세는 저것보다는 춘장을 더 좋아하던디....
=3=3=3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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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73 2009.09.22 14:55헛......맛나그따...
가끔은 단거도 먹어줘야하눈데...
몰래 드세요~~
=3=3=3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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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2 15:02=3=3=3
요거 왜들 따라하는거에요~~
바뿌다고 자랑하시는 거에용?! ㅡ,.ㅡ;;;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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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2 15:02딥블루님..
저도 한 일주일은 아니 삼일정도는 신경안쓰고 멍때리고 싶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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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2 15:03모세군 요즘은 샌드위치에 꽂혀서리..
아침마다 샌드위치타령~~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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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2 15:04부러우시군요..
근디 것두 하루이틀인듯... ㅡ,.ㅡ;;;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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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2 15:05거기 어딥니까?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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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2 15:07저랑 바꾸실려구여?
것 쫌... 우리 대표님께서
아범님 페이를 몬맞춰주실듯...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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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2 15:08저.....쌉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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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9.22 15:14헛.... 아범님께서 싸다고 하시니...
그 기준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닷.....!!!!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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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2 15:16올해 연봉협상도 못했어요, 덴장~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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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09.22 15:39출출한 시간에 테러시군요.
미미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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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5.4 2009.09.22 16:00전 3달째 멍때리고있어요 ㅋㅋ
눈치가 막 보이긴한대.. 편한거 이제 포기못하겠어요..
돈보다 편한게좋으니 ㅉㅉㅉ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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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22 16:08돈도 좋고 편한 것도 좋으면 어찌해야 된다 말인가?
결국 로또가 해답이란 말인가.....-,.-'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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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22 16:21으흐흐
능력있는 마눌님.. ^-----------------^ V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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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23 2009.09.22 17:47하루종일 인터넷하고
이젠 할 거 없어서 졸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