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혼자.. 122.♡.83.190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9.10.05 16:49 625 16 0 0 LV.1 1% 검색 목록 본문 집에 있다보니.. 완전 여유스럽워서리.. 일케 집에서 케먹 들어오는거이 몇년만인지.. 아니...첨인듯 하기도 하공.. 아침에 신랑이랑 모세군이랑 다~ 보내고 전업주부처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하고..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인지.. 아~ 몇시간 안남은 혼자만의 시간을 어찌 보내야할지 생각중입니다..^^v 부러우시져? 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3,412 가입일 : 2004-03-27 16:40:2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09.10.05 16:56 조금있다... 맛있는거이 먹으러 가그 땜시..... ....한 개도 안부럽습니다. 0 0 조금있다... 맛있는거이 먹으러 가그 땜시..... ....한 개도 안부럽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83.190 2009.10.05 17:09 에이~ 부러우시믄서..ㅋㅋ 티나거든요~ 0 0 에이~ 부러우시믄서..ㅋㅋ 티나거든요~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139 2009.10.05 17:10 완전 하게 ㄱ부러워요 ㅠㅡ 0 0 완전 하게 ㄱ부러워요 ㅠㅡ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83.190 2009.10.05 17:13 으흐흐 근디.. 낼도 나가기 시러요~ ㅜㅜ 0 0 으흐흐 근디.. 낼도 나가기 시러요~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09.10.05 17:17 혼자만의 시간. 대학다닐때부터의 소원이었건만... 그 당시 자취도 해 본적이 없고... 유부가 된 지금으로써는 더더욱 혼자일때가 없더라눈... -,.-" 원룸에 솔로로 살고 계신 분들께는 뭣같은 염장이겠지만서도... 더도말고...딱 한 달만 자유를 느끼고 싶슴당~ 후리덤~~~~~~~ 0 0 혼자만의 시간. 대학다닐때부터의 소원이었건만... 그 당시 자취도 해 본적이 없고... 유부가 된 지금으로써는 더더욱 혼자일때가 없더라눈... -,.-" 원룸에 솔로로 살고 계신 분들께는 뭣같은 염장이겠지만서도... 더도말고...딱 한 달만 자유를 느끼고 싶슴당~ 후리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83.190 2009.10.05 17:20 전.. 한달까지도 안바래유~ 딱 일주일만... 혼자 그냥 집에서 꼭 틀여박혀 있었음 좋겠어용~~ 0 0 전.. 한달까지도 안바래유~ 딱 일주일만... 혼자 그냥 집에서 꼭 틀여박혀 있었음 좋겠어용~~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09.10.05 17:27 이젠 혼자인게..어색하더군요. 몇달혹은 몇년후엔..olleh!~~할지도 0 0 이젠 혼자인게..어색하더군요. 몇달혹은 몇년후엔..olleh!~~할지도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83.190 2009.10.05 17:29 왜요? 혹시 기러기 아빠? ㅡ,.ㅡ 0 0 왜요? 혹시 기러기 아빠?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09.10.05 17:31 아.....기러기아빠........ 0 0 아.....기러기아빠........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83.190 2009.10.05 17:45 전.. 이제 자유 끝!! 입니다~ ㅜㅜ 언니네랑 동생네 가기로 해서.. 신랑이 왔다네요.. 아~ 은제다시 오려나.. 이런시간.. ㅡ,.ㅡ 0 0 전.. 이제 자유 끝!! 입니다~ ㅜㅜ 언니네랑 동생네 가기로 해서.. 신랑이 왔다네요.. 아~ 은제다시 오려나.. 이런시간.. ㅡ,.ㅡ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튼실이엄마^^ 튼실이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튼실이엄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0.253 2009.10.06 10:03 전.. 혼자 있음 싫어요.. ㅋㅋㅋ 신랑과 단 둘이라 ㅎ 0 0 전.. 혼자 있음 싫어요.. ㅋㅋㅋ 신랑과 단 둘이라 ㅎ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09.10.06 11:48 혼자놀기...참 좋지요!! ^^ 0 0 혼자놀기...참 좋지요!!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38 2009.10.06 12:18 저도 혼자 노는거 너무 좋아라 해요... 요즘 혼자 놀고 있어요 혼자 잘 놀고 있는데 전화방해도 싫더라구요.... 0 0 저도 혼자 노는거 너무 좋아라 해요... 요즘 혼자 놀고 있어요 혼자 잘 놀고 있는데 전화방해도 싫더라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09.10.06 13:13 아주 오래전에.... 집사람 회사 댕길때는.. 해외출장을 간혹 갔었습니다. 그래서...애두 처가에서 자고 그럴때.... 혼자일때가 있었슴돠 그때쯤이면...... 알차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퇴근 후 곧장 집에 드가....우선 목욕재개(밤늦게까정 놀다가 씻으려면 귀찮기 땜시...) 밥 비벼서 pc앞으로...(식탁에 차려먹는 시간도 아까우므로.-,.-") 게임등등과 뭐.......그동안 보지못했던 잼난 동영상들을.......즐깁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갑니다. pc놀이를 끝내고나면... 어느덧 시간은...자정을 치닫게 됩니다. 잽싸게 거실에 이불펴고....영화감상 준비에 돌입합니다. 물론...캔맥주와 오징어땅콩은 필수이지요. 영화는...집에 오는 길에 두 편정도 DVD엄선해서... 대여해 옵니다. 글케 영화 두편을 연달아 때리고 나면 날이 밝아오지요. 두 세시간 잠깐 눈을 붙인 후 출근합니다. 그리하여도 한 개두 안피곤합니다. 뭐.... 이정도를 요즘은 못해보니............ 참으로 소박하지 않습니까? -,.-" 0 0 아주 오래전에.... 집사람 회사 댕길때는.. 해외출장을 간혹 갔었습니다. 그래서...애두 처가에서 자고 그럴때.... 혼자일때가 있었슴돠 그때쯤이면...... 알차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퇴근 후 곧장 집에 드가....우선 목욕재개(밤늦게까정 놀다가 씻으려면 귀찮기 땜시...) 밥 비벼서 pc앞으로...(식탁에 차려먹는 시간도 아까우므로.-,.-") 게임등등과 뭐.......그동안 보지못했던 잼난 동영상들을.......즐깁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갑니다. pc놀이를 끝내고나면... 어느덧 시간은...자정을 치닫게 됩니다. 잽싸게 거실에 이불펴고....영화감상 준비에 돌입합니다. 물론...캔맥주와 오징어땅콩은 필수이지요. 영화는...집에 오는 길에 두 편정도 DVD엄선해서... 대여해 옵니다. 글케 영화 두편을 연달아 때리고 나면 날이 밝아오지요. 두 세시간 잠깐 눈을 붙인 후 출근합니다. 그리하여도 한 개두 안피곤합니다. 뭐.... 이정도를 요즘은 못해보니............ 참으로 소박하지 않습니까?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9.10.06 13:27 전업주부처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하고..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인지.. 그게 무신 여유임? 난 암것두 안하고 뒹굴거렸뜸....ㅡㅡb 0 0 전업주부처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하고..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인지.. 그게 무신 여유임? 난 암것두 안하고 뒹굴거렸뜸....ㅡㅡb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09.10.06 22:49 그라믄....옹림님은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신걸까요.....아님 기냥 모든걸 제껴두시고 뒹굴거리셨다는 야그? 0 0 그라믄....옹림님은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신걸까요.....아님 기냥 모든걸 제껴두시고 뒹굴거리셨다는 야그?
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조금있다... 맛있는거이 먹으러 가그 땜시.....
....한 개도 안부럽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에이~ 부러우시믄서..ㅋㅋ
티나거든요~
쩡쓰♥님의 댓글
완전 하게 ㄱ부러워요 ㅠㅡ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근디.. 낼도 나가기 시러요~ ㅜㅜ
향기님의 댓글
혼자만의 시간.
대학다닐때부터의 소원이었건만... 그 당시 자취도 해 본적이 없고...
유부가 된 지금으로써는 더더욱 혼자일때가 없더라눈... -,.-"
원룸에 솔로로 살고 계신 분들께는 뭣같은 염장이겠지만서도...
더도말고...딱 한 달만 자유를 느끼고 싶슴당~
후리덤~~~~~~~
dEepBLue님의 댓글
전.. 한달까지도 안바래유~
딱 일주일만...
혼자 그냥 집에서 꼭 틀여박혀 있었음
좋겠어용~~
▦all忍님의 댓글
이젠 혼자인게..어색하더군요.
몇달혹은 몇년후엔..olleh!~~할지도
dEepBLue님의 댓글
왜요?
혹시 기러기 아빠? ㅡ,.ㅡ
향기님의 댓글
아.....기러기아빠........
dEepBLue님의 댓글
전..
이제 자유 끝!! 입니다~ ㅜㅜ
언니네랑 동생네 가기로 해서..
신랑이 왔다네요..
아~ 은제다시 오려나..
이런시간.. ㅡ,.ㅡ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전.. 혼자 있음 싫어요.. ㅋㅋㅋ
신랑과 단 둘이라 ㅎ
씨소님의 댓글
혼자놀기...참 좋지요!! ^^
允齊님의 댓글
저도 혼자 노는거 너무 좋아라 해요...
요즘 혼자 놀고 있어요
혼자 잘 놀고 있는데 전화방해도 싫더라구요....
향기님의 댓글
아주 오래전에.... 집사람 회사 댕길때는..
해외출장을 간혹 갔었습니다.
그래서...애두 처가에서 자고 그럴때.... 혼자일때가 있었슴돠
그때쯤이면...... 알차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퇴근 후 곧장 집에 드가....우선 목욕재개(밤늦게까정 놀다가 씻으려면 귀찮기 땜시...)
밥 비벼서 pc앞으로...(식탁에 차려먹는 시간도 아까우므로.-,.-")
게임등등과 뭐.......그동안 보지못했던 잼난 동영상들을.......즐깁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갑니다.
pc놀이를 끝내고나면... 어느덧 시간은...자정을 치닫게 됩니다.
잽싸게 거실에 이불펴고....영화감상 준비에 돌입합니다.
물론...캔맥주와 오징어땅콩은 필수이지요.
영화는...집에 오는 길에 두 편정도 DVD엄선해서... 대여해 옵니다.
글케 영화 두편을 연달아 때리고 나면 날이 밝아오지요.
두 세시간 잠깐 눈을 붙인 후 출근합니다. 그리하여도 한 개두 안피곤합니다.
뭐.... 이정도를 요즘은 못해보니............ 참으로 소박하지 않습니까? -,.-"
ohnglim님의 댓글
전업주부처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하고..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인지..
그게 무신 여유임?
난 암것두 안하고 뒹굴거렸뜸....ㅡㅡb
향기님의 댓글
그라믄....옹림님은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신걸까요.....아님 기냥 모든걸 제껴두시고
뒹굴거리셨다는 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