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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락
121.♡.35.95
玄牛
2007.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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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시간
우울한 게절... !!
그렇게 가을도 저물어 가는군요
우울한 게절... !!
그렇게 가을도 저물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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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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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7.11.05 11:10에고...
우울한 계절...
제가 후~~~~~~~~~~~~~~~~~~
불어버릴께요... 힘내세용^^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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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95 2007.11.05 11:21감사합니다.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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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7.11.05 11:48그림은 우울이 아니라 너무 제 맘에 들어요 와~
우울 날려버리셔요~ 그림 넘 이뿌다 와~ ^^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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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7.11.05 13:07바이오 리듬이 최저인가 봅니다.
좋은그림입니다.
즐거운 마음을 가지세요.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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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2.11 2007.11.05 13:10감기약이 사람을 흐리멍텅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에고 제 감기 가져가소~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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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2.66 2007.11.05 13:21오타발견 게절→계절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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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11.05 13:46그림 색감이 너무 예쁜데...
저도 날씨만큼 모든 관절이 도움이 안되는 날이네요...
세닢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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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1.55 2007.11.05 15:53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일까요? 계절을 잊고 살고 있네요...그나마 월은 기억하는데...날짜에 대해서는 무뎌진지 오래구요...-_-+
가을...거의 느끼지도, 누리지도 못했는데...벌써 끝자락에 걸쳤나보네요..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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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52 2007.11.06 06:13질감이..
-,.-"a
낙옆을 뒤덮었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