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내려달라고 기우제 지냈뜸 ~~;;
아침부터 염장질이얏!! ㅠ.ㅠ

  우리 놀러가야지요 ~~

  횡성한우에 송이...와인에...대하구이...전까지.
떱...아침부터 속쓰리고이뜸. ~~;

  실은 더 많이 먹었어요 ㅋㅋㅋ
김치찌개에다가 라면, 맥주, 소주.. 소세지까지 ㅋㅋㅋ

  아참 만두도 ㅋ

  횡성에 다녀오셨는데 ‘소’ 사진이 안보이니 어색하게 느껴지는 중. -0-;;

  허미.. 사진 정말 죽음임니당.. 아침부터 침이 고이네요. 사진에 각도가 예사롭지 않은것이 사진작가?

  사진을 보니 남해 독일마을이 생각나네요~ 철수야~~~~~~~

  횡성한우... 그 비싼걸..ㅠ.ㅠ
부럽슴둥...^^;;

  저 새우좀 남겨오지 ㅡㅡ;;; 아 배고푸당 ㅠ.ㅠ

  남길...턱!!!이 있나 ~~;;

  팬션인가여~?? 정말 이쁘네요 ^^
그나저나 배고프당~~

  팬션마을입니당~ 정말 좋았으요~

  와!!새우다!!!+_+ 저 사진중에 펜션전경이랑 새우사진만 눈에 들어와요~ㅋ

저도 저 펜션 갑니다..흐흐..;;
쩡쓰언니가 님도보고 뽕도따라고 하룻밤 선물해 주셨지요..^--^

  와우! 완전 풀코스네요

  맛있게당~~~~~
점심때라 배고프넹~~~

  얌 님보고 뽕따고~~~ 뭐 다른거 필요한거 없오?
아기만들기 프로젝트 다시 들어가는건감?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는닷 !!

  펜션이 너무 예쁘네염...
우리나라에도 저런곳이 있다니
서울촌아지매 슬퍼지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