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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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는 닥쳐야지 빨랑한다니깐요 ㅋㅋ
ㅇ ㅏ ~~~~ 집에 빨리 가고싶어라.. 오늘은 엄마도 병원에서 외박 나오셨는뎁 ^^
사진에 추석때 가족들이랑 장봉도 여행 갔다왔을때 우리 텐트 입구쪽에 붙어서 "응응응"을 하는 사마귀입니다
장작 2박 3일을 ㅋㅋㅋㅋㅋ 마지막날 자고 일어나니 숫놈은 이미 암놈 뱃속에 들어갔는지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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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Bluenote님의 댓글
집에 빨랑 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장엄한 대자연의 현상에 빗대
표현하시는 거군요.
그렇더라도... 드시지는 마세요. -_-;
Bluenote님의 댓글
근데... 응응응 이 아니라 응응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세 글자로 이루어진 낱말은 떠 오르질 않는데... -_-;;;
=3=3
쩡쓰♥님의 댓글
"응응"이에요 ㅋㅋㅋㅋ오타 ㅋㅋ
쥐방울~^^님의 댓글
잡아먹는군요~
사진이 사마귀인줄은 알았지만 짝짖기 하는 모습인줄은 모르고
응응이 뭘까 생각했는데
잡아먹었다기에 다시 사진을 보니 ㅋㅋㅋ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스러워요+_+)
근데 사마귀는 짝짓기하고 나서 암놈이 숫놈 잡아먹어요?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전 지금 고민거리가 하나 생겨서리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이를 어찌할까나~~고미고민
Bluenote님의 댓글
/마음의소리
세 글자도 있었군요. -_-;; 어휘력 부재.
네. 잡아먹긴 하는데 하고 나서 잡아 먹는게 아니라 하는 도중에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_-;
머리부터 먹는다죠... -_-;;;;;
비비안님의 댓글
으~~
무서버~~
엄두용님의 댓글
앞에 맥주 박스가......흠..
쩡쓰♥님의 댓글
맥주 한박스와 소주 9병 깠습니다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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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디게 많은데...ㅡ.ㅡ;;
julie-ahn님의 댓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