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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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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하나 빠진들 무슨 상관이랍니까...ㅎㅎ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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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울집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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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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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允齊님의 댓글

  지금까지 본 꽃 중에 젤로 이쁘넹.....

조로코롬 이쁜짓 하는 얼라땜시 살아가는건디......울딸은 이쁜짓 한지 정말 오래되었는걸....

짬짬님의 댓글

  동그라미 하나 빠진들 무슨 상관이랍니까...ㅎㅎ X 2

맨날 아빠한테 메달려서 애교떠는 둘째 때문에 집에 들어가면 허리가 아픕니다.... ㅋㅋㅋㅋ

출~~~~~~~~~~~~~~~~~~~~~!!!!!

고은철님의 댓글

  딸사진으로 테러를 감행 하시는군요...ㅜ.ㅜ

이런 사진으로 출석부에 올리는거...반대합니다...

무툭툭한 머슴아 둘과 사는 아빠의 심정을

가끔은 헤아려 주소서....^^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참......................... 예쁩니다.......................
슬슬..................
다리에 거뭇ㅓ뭇 털이 날려거 할까말까 할까말까 하는 우리집 알라들에 비하면..........................  ㅡ.,ㅡ

phoo님의 댓글

  우와 멋진 타이포다~ ^^

그리고 더 멋진 아이들의 사랑 표현이당~ ^0^

출 합니다~!

모모님의 댓글

  역시 언니딸들은....ㅎㅎ
출~~

아범님의 댓글

  시멘트 마르기 전에 써놓은건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로 맹근 타이포군요. ㅋ
노안이 확실합니다. ;;;

음…  뒷모습이 왠지 둘째 딸내미 같은데… ^^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듯합니다. 낮시간에 소나기라도 내려주었으면 합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와우~~~~ 이렇게 이쁜 꽃은 아직 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이쁜데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옹림언니네처럼 우리 두 딸도 이래 이쁜짓 곧 하겠죠?^^

允齊님의 댓글

고은철님은 고은철님 자체가 따땃하시잖아요
<br>
<br>그 온기로 무툭툭한 머슴아 둘 다 품어주시잖아요
<br>
<br>다정함 자체로 뭉쳐있어서리 다정함이 넘쳐 흐르시던데요

ohnglim님의 댓글

  제가 뭔짓을 한건지...ㅋㅋㅋㅋ

고야님 고거이 금방이라우...ㅎㅎ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귀욤둥이 딸 사진으로 테러를 하시다니.....
심히 고민스러운 아침이군요. ㅡㅡ;

제갈짱님의 댓글

  저도 아범님하고 같은 생각 이었습니다...
ㅋㅋ 속았다는 ㅋㅋ 제 눈에..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저도...머스마만.......둘인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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