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X-Mas 20일 전) 출썩체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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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가장 행복한 날은 쿠리수마쑤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가/시댁/처가 갈일 없지요.... 애덜은 애덜대루 놀러댕기지요....
그동안 쌓아놓기만 했던 수많은 말들을 와인한잔 하믄서 남편/아내랑
단둘이서 소곤거릴 수 있는 날은 유일하게 그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부터 준비를 할려구요.... 군데..... 뭘사줘야할까요?
출석하믄서 아이디어좀.....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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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크리스마스 생각하니 걱정부터..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애들은 애들대로 놀러다닐만큼 키워야하겠군요.ㅋ
음... 뭐가 좋을까.. 생각좀 해봐야겠슴다..^^
phoo님의 댓글
벌써 ㅎㅎㅎ 여튼 저도 나왔슴돵 무쟈게 춥네요 ㅠㅠ
왼손님의 댓글
출석...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아싸, 오빠!!~ 만쉐..ㅋ
임대업꿈님의 댓글
벌써 구리스마스라니.
출석.
하양이님의 댓글
눈와요.....
출석~~~
씨소님의 댓글
춥네요...근데 정신은 안나고 ~~;
오솔길님의 댓글
쫌아까 잠깐 밖에 나갓더니
디지게 추워서 혼낫습니다~~
junk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usic님의 댓글
뭐니뭐니해도 가장 행복한 날은 쿠리수마쑤라고 생각을 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