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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점심들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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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열심히 먹구 열심히 힘내보아요
동생이 선물로 줬어요
삭막한 사무실에 조금 생기가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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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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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06

  요즘 일이 많으신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08

  나는 요즘 먹고 놉니다.
먹고 놀다보니
여기 오기가 더 힘듭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10

  지금 제 점수가 685점, 레벨 8입니다.
지난해 가을에 탈퇴하면서 점수를 다 날렸습니다.
하루빨리 오천 점을 돌파해야 하는데...
빛나는 레벨 6이 언제나 되려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13

  그래서 당분간 짧은 글을 여러 번 올리는 방식으로
댓글을 열심히 올려볼까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16

  점심은 원래 잘 안 먹습니다.
먹는 걸 아껴야 부자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16

  사무실이 삭막하지 않으려면
항상 좋은 음악이 흘러 다녀야 하는데...

允齊님의 댓글

  요즘 일 없어요
현재 엄청나게 운없게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을 만나 그 일을 해주고
결재문제로 힘겹게 나홀로 투쟁중에 있습니다.
아는 분 소개라 계약서도 없이 작업을 한거라 하루 이틀 미뤄지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ssenja님

모모님의 댓글

  오...저런생명체는....
저한테오면....바로 돌아가십니다...ㅍ.ㅍ;;;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22 13:30

  취향과 다르게 버섯 날치알 파스타를 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올리브 소스라 느끼하지도 않고
국물도 흥건한거시 꼭 우동국물 맛이었습니다.

5분~ 휴식차 커피 한잔 타야겠습니다. 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33

  저런!
允齊님께서도 이 분야의 일을 하신지 오래 되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이런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아주 골치 아픕니다.
돈도 돈이지만 일단 스트레스가 엄청 많지요.

저는 20년을 넘는 세월동안 이 일을 하면서
돈을 잘 못받을 상황을 만난 것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끝내 못 받고 만 일은 단 두 번 이었습니다.

그 두 번 모두 상대가 출판사였는데
미결제의 사유가... 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출판사 사장도 쪽박차고 망했는데
거기다 대고 돈 내노라고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돈 못 받은 경우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몸으로 해결을 봅니다.
내용 증명 발송부터 시작해서 이러저러한 청구 절차라는 것이
사실... 사람 진빠지게 하는 일이라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러니...
이런 방법을 允齊님께 권해드리기도 어려울 것 같단 말이지요.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34

  아니 이런....
글좀 고쳐 올리는데 뭐 이리 실수가 많은거여~~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40

  커피에는 담배가 딱인데...

아범 님의 점심 식사가 호화로워보이네요. 흐흐흐
날치알은 보기만 했지 정작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42

  아범 님의 점심 식사가 호화로워보이네요. 흐흐흐
날치알은 보기만 했지 정작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옛날에 새 집에 입주한다고 누가 아루카시아를 심어놓은 화분을 보냈는데
이미 그 크기가 1m 정도인 세 그루가 담겨 있었습니다.
발코니 청소할 때마다 생각나면 가끔 물을 주곤 했는데
3년 만에 한 그루가 사망하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쓰지 않고 계속 두었더니
7년이 되자 길이가 2m를 훌쩍 넘게 되었습니다.
분갈이는 커녕 비료도 전혀 안주고 물도 잘 안주고 내버려두었는데
결국 9년 째에 두 번째가 사망했습니다.

올해 11년차를 맞이 했는데 마지막 남은 한 그루가
지난 겨울의 모진 추위와 풍파 때문인지 지금 사망 직전입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아무리 추워도 발코니 창문을 닫지 않습니다. 으하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3:45

  그런데 빛나는 레벨 6 얘기를 했더니
이곳 유부방의 전설적인 '레벨 6'이신 모모님께서도 나오셨네요~
저의 우상이십니다~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제 점수 좀 드리고 싶어요 풉~

允齊님의 댓글

  내용증명서 발송해서 민사로 가는건 저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해서 몸만 고생하구 승소했어도
집달관 집행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말로 상처를 자주 입는 거래처입니다

제가 그런 사람을 상종하며 신경쓰고 있다는 사실이 힘들어서요

정말 하루빨리 정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모모님의 댓글

  전설적인 레벨6....ㅋㅋㅋ
미치겠습니다...울매나 글을 안남기면 언제나 6이겠습니까....^^

그나저나 센자님도 잘계시지요?
전 언제나 센자님의 글실력이 부러운 1인입니다!!!

홍똘님의 댓글

  그나저나 리노인께서는 별례무양하시지요? 저도 무탈하게 세월 잘 보내고 있슴다~

ohnglim님의 댓글

  저는 점심부터 맨입에 삼겹살 먹고 오느라 고생했시유~


여기서 맨입이란... 말 안해도 아시겄지유..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ㅋㅋㅋ

맨입에 삼겹살은 정말 퍽퍽하겠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2 14:35

  나는 지금 마구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
머리카락은 아직도 새카맣다는 거!!
머리숱도 엄청나게 빽빽하다는 거!!
내 마지막 남은 유일한 자부심!!

조상님 감사합니다~~~

홍똘님의 댓글

  이런~ 머리카락으로 저를 눌러버리다니~ 백발이 서럽구나~ 컥...

SolidThink님의 댓글

  왠지 맛있어 보여요... 엄머..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22 19:59

  홍똘님. 왜 염색을 안하신답니까.

쎈자님이 아무리 새카맣고 빽빽하다한들....

마구 늘어만가는 주름은 어이 하시려는지.....

;;;=3=3=33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4 01:16

  주름이 늘어가는 속도에 맞추어 살을 찌우면 가뿐히 해결됩니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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