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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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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3.11 15:59

  그나저나 오늘 이곳이 정말 냉골이라네.
뭐 오늘뿐이 아니고 요 근래엔 그러네.
잠적하신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니네 말이시.
그게 일폭풍에 의한 잠적인지 그냥 눈팅에 의한 잠적인지 궁금하긴 하다네.

뭐하시능겨? 다들.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3.11 16:00

  댓글을 옮겨 단적은 첨일듯 싶네.

썰방용 댓글이라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3.11 16:59

  종일 밖으로 쏘다녔더니 배가 고프네요~

에... 또...
아범 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새글에
앞으로 십분 내에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면
내가 쫓아가서 도장을 확~ 찍을지도 모릅니다~ 으하하하

DTP방 자유토론에 올려주시는 것이 더 좋아보였는데...
요즘은 KMUG 자유게시판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보니
댓글이 아예 안 달리는 글이 속출하고 있더라구요~

이거...모처럼 자유게시판에 도장찍을 일이 생기다니... 크카카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3.11 17:58

  흐;

그 글은 친구와 대화중 신세(?)가 한탄스러워 그냥 혼자 떠든 말에 불과해서
굳이 다른 분들의 댓글이 달릴 필요가 없는 그런 글이라… 

해서 도장은 타당치 않은것으로 사료됩니다. 도로 집어 넣으시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3.11 19:28

  지금 들어와보니 그 글은 여전히 무풀이라
도장에 인주를 바르려다...
그냥 짧은 댓글 하나를 달고 왔습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3.11 19:37

  그 글을 읽으면서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DTP방에서 우리 나라 디자이너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본질적인 차원에서의 디자이너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이런 저런 언쟁이 한창일 때,
매우 '교조적인' 대화 태도 때문에 DTP방에 출입하는 많은 회원들과 다툼을 겪었던
줄XX씨가 딱 좋아하는 성격의 글로도 보이네요~
그 회원이 아직도 이곳에 상주하고 있다면,
아마...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으하하하~

그런데 요즘은 그런 회원조차 눈에 잘 띄지 않더란 말입니다.
이곳에 출입하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도 이제 더이상 희망을 품고 참여하기에는
너무도 해결 난망한 문제로 보여지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더 씁쓸한 생각이 들고 뭐... 그렇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실로 오랜 만에 DTP방 자유토론란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좀 썰렁하더군요. 댓글 없는 글도 꽤 있고...
무엇보다도 애들 폰이 나오면서 회원의 성분이 한층 더 많이 바뀌었고
이제 이곳이 더이상 디자인, 출판 산업 종사자들이 다수를 이루던
과거의 커뮤니티는 확실히 아니라는 생각이 새삼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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