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제주에 많은 비가내렸답니다.. 오늘도 흐린날이여서.. 문득 엉또폭포갔던게 생각나서 올립니다.. 보일듯 말듯 숨어지…
음... 착한 며느리가 되느냐...아님..독한 며느리가 될것인가.... 아공.. 어머님과 넘어야 할 산이 높아요...ㅠㅠ…
어제 신경을 과하게 썼더니만.... 잉... 어제 밤부터..계속...설사를...흑...ㅡㅡ:: 물만 마셔도..줄줄이라서.…
아침부터...다운된 하루를 시작했는데.. 이젠 아주 바닥으로 추락한 기분이네요... 오늘 시어머님께서 메일을 보내신거에요.…
오늘 아침에..... 하얀물 빨강이 됐더라구요..ㅋㅋ 몰랐어요... 이제서야..확인을..^^ 기분이 이상하군요... …
날씨도 좋고.. 마음은 봄바람 맞은 것처럼 살랑살랑이는데.... 같이 사는 남자랑 한판 해부렀네요...ㅠㅠ 사건의 전말은…
오늘 사무실에서 바람에 대한 애기기 나왔습니다.. 남자들의 바람에 대한거였죠... 부장님은 현재 54세 이십니다.. 부장…
결혼한지 1년차 아줌마입니다... 같이 사는 그분께서 나이가 좀 있으시공... 저두 나이가 적지 않아서인지.. 어머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