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5살입니다.. 지금은 어린이집에 가고 있죠.. 13개월부터 나녔어요..고참이죠..ㅋㅋ 어린이집은 착해요. 아침…
엊저녁까진 잘 먹고 잘 놀드만.. 콧물이 좀 나긴 했지만..괜찮았잖니 왜 밤에 열이 올랐을까 강아지처럼 낑낑대는 너를..…
다른 방에 울딸 새뱃돈 얘기 쓰다가.. 생각나서요.. 지가요..어릴때 시집을 갔어요.. 25살되던해 2월에.. 31…
2009년 1월29일 1시경 자택에서 산모(집사람)가 출산시 진통으로 일신기독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일신기독병원은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