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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나만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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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모두 구례로 밤 주우러 갔는데 저만 열심히 일하는중...
근데 울 아들이 전화하드니 물고기두 많고 올갱이두 있다구 엄마두 오라구 하네요
가고잡아서 차는 사수했는데 길을 모른다는......ㅎㅎㅎ
혼자 집에가서 주말맞이 청소나 해야겠네요...

님들두 넘 열심히 컴터 사랑하지 마시구 집으로 고고하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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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all忍님의 댓글

  가고는 십습니다. 주말인데...

정말 요즘 집에 미안해서 몸둘바를...

깜장콩님의 댓글

  우리 애들은 인사가 "오늘도 늦어"에요
넘 미안하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19 14:33

  거의 끝이 보입니다.. 흐흐 ;;
직원 한명 나오면 출력시키고 고고씽합니다.

깜장콩님두 얼릉 뒤따라 가셔야죠~~~ 좋겠습니다 그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19 15:30

  직원한테 방금 전화가 왔군요....

"팀장님.....저 집에서 작업하면 안될까요?"

..........................................-,.-;


어이구 그러셔도 되긴한데...그럼 최종 교정보고 수정나오면 어떡하지?
또 출력보내고 가제본하는건 어떡할겨? 나 밤 꼴딱 세고 지금
눈빠지게 기다리고있는 애들 품으로 귀가하려 하는데.........내가 그것까지 다하리?

...........................-,.-;

나온답니다.....헌데...5시나 6시에 나오겠답니다....그때까지 계실거죠?


눼.... 그때까지 있습죠...그러세요.....-,.-;

씨소님의 댓글

  하핫! 모두 내 맘 같지가 않지요! ^^
주말은 가족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모모님의 댓글

  아범님 퇴근은 하셨나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8.♡.61.30 2009.09.19 22:56

  씨소님 // 그렇지요 ^^;

아, 모모님 ^^ //

여섯시 반쯤 퇴근해서... 처남 포함 식솔들 대동하야 간만에 밖에서
식사하고 들어왔습니다. 뭐 반주로 술도 한 잔 했습니다.


애고...모모님 댓글을 보니 어느정도 하루 일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려.
우리나라 자녀있는 직장여성분들 고초야 뭐 이루말할 수 없는 것이지요...


어쨌든 분발하시고....언제나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시길..... ^^

당당아님의 댓글

  ㅎㅎ 다들 그렇게 사시는 군요 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

飛上님의 댓글

  토요일날 밤세고 일요일날 아침에 들어왔네요... 일요일날 시댁에 가기로 했었는데... 일요일은 하루종일 화장실서 살았네요... 뭘 잘 못 먹었는지 위아래로...
시어머님한테 완전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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