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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즐거운(?) 점심시간

본문

아침에 급하게 일 처리하고

400페이지 이상되는 작업물 프린트 걸어놓고

점심도 못먹고

사장을 기둘리고 있어야하는 이 상황...

즐거운 점심시간에 배고픔이 왠말인가

혼자 일한다는거 일할땐 편하고 좋은데 점심시간이 외롭다는거...

점심 같이먹을사람

급 구 해야되나... 쩝!


엘리베이터도 없는 고층(?)이라 배달도 잘 안해줄라고하고 으흑~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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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9 2007.12.03 12:20

  be싼거 시키심 배달해줄듯... ^^;;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전 입덧때문에 밥은 생각없고 30분전에 떡만두국을 시켰는데..
아직도 안갖다 주네요..

1개만 시켰다고 안갖다 주는건가??

에혀.. 배고팡..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혼자 밥먹는거 편하던데....
누군가 챙겨야하구 신경써야하는거 진짜 별루더라구요......

호기심님의 댓글

  전 같이 일하는 언니가 밥을 못먹었어요.
식당에 갔는데 전 달랑 내꺼 식권하나 들고 갔는데
언니가 지갑에 돈도 없고 식권도 없어서..(미리 확인을 못한 탓..)
언니도 급당황해서..
이럴때 지갑 안들고 나온 제가 더 미안하더라구요.

옹옹~님의 댓글

  혼자 일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시네요~~
혼자 일하는거 좋긴 좋은데,,,
가끔은,,,외롭다는거~~ㅋ

맛있는 점심 드셨어염??

여백님의 댓글

  지금 너무 너무 허기지는데..
밥솥에 밥이 없슴~
0,.ㅜ"

해서 먹자니.. 귀찮고...
안먹자니 넘 허기지고..
하여 시방 커피로 배채우는중~

동글이님의 댓글

  나만 횡재했네요
거래처 손님이 밥사준다고 오셔서
울실장님하고 저하고 해물탕에 밥먹고 왔어요
얼마나 먹고 싶었던 해물탕인데...정말 시원하고 감기가 휙~날아가는것 같았어요  아 배부르다~~ 약오르죵(밥기다리시는 분들)

여백님의 댓글

  난 금방~옛날 거래처아는 사람이
전화해서 밥사준다는 거~

거절~
/-,.-"/~~

나눈야 백수 용가리 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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