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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2월도 쥬니어를 기둘리며...

본문

10월부터 열시미 노력하야

11월엔 기대를 했건만 한줄...

두번이나 테스트 해봤는데 한줄...

테스트기 맞는거긴 하겠져? ㅜ.ㅜ


12월 1일 병원에 갔습니당~

어케 쥬니어만들기 적극적으로 노력해보고자...

몸만들기 오늘부터 시작인데

잘 할 수 있도록 힘 실어주세요~


12월도 쥬니어를 기둘리며
힘내자!

으라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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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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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호기심님의 댓글

  힘내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또 안생긴데요..
마음 비우시고 느긋하게..^^*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맞아요.. 스트레스 넘 받으시면 애기가 안생겨요..
맘 편하게 가지고 병원서 시키는 대로 하세여..
곧 좋은소식 있으리라 믿어여..

임산부하고 어울려 보세요...
저는 제 친구들이 둘째 가지는 바람에 같이 댕기다 얼떨결에 둘째 생겼어여,
믿거나 말거나 하는 말인데.. 왜 샘한다고 하잖아요..

고등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들끼리 생리주기가 비슷하고...
주변에서 임신하면 바로 따라서 같이 임신하게 되고..

그게 어느정도는 전 신빙성 있다고 믿거든요...

진짜루 제 친구들 중에.. 내년 1월에 예정일..
내년 3월에 예정일,, 내년 5월에 예정일... 전 내년 7월...
이렇게 전부 내년에 친구넷이 모두 출산한답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내년엔 꼭 이쁜아가 나으세요
그리고 임심초기에 딸기를 먹으면 좋다고 아침에 하던데..
딸기도 많이 드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7 2007.12.04 10:38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지성이면 감천 이랍니다 ^^

梁李允齊님의 댓글

  일단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마음 비우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회사를 좀 쉬로 집에서 놀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당~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백님의 댓글

  집에서 놀면 스트레스 만땅~
/-,.-"/~~

혜원맘님의 댓글

  마음을 편하게 먹는게 가장 최고인것 같습니다..

ellie님의 댓글

  에궁...
딸기 먹고 싶다 ㅋㅋㅋ
(현재 임신중인디..댓글 보다가 딸기에 꽂혀버렸네요. 신랑한테 퇴근하믄서 사오라구 문자질 했습니다.)
언넝 예쁜아가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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