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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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날입니당~
그냥 휑~하니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하고왔으면 좋겠네요
오전엔 막 바쁘더니만 오후되니 한가하고
공부할건 많은데도 떠나고싶은 이마음...
봄바람.... 든건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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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비가 안오다가 충무로 도착하니까 비 쏟아지다가 점심때 까지만해도 또 비 쏟아지다가 지금은 비가 안오네요.. …
게으름뱅이 심리학박사... 오늘은 1등으로 출첵 함 해봅니다. 매번 그날을 넘기기전에 출첵하는게 목표였는데 살다보니…
댓글목록 9
ohnglim님의 댓글
그쵸? 날이 너무 좋아요..^^
쁠랙님의 댓글
훌~~~~~~~
여기 경남 함안은 비가와서리~~~~~~
구질구질~~~~~~~~
이런날은 구들장에 배깔구 만화 넘기면서 정구지 찌짐을
디비 먹어야 하는데..................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그냥 무기력증인지
어디 찜방가서 조용히 땀흘리며 아무생각없이 지내고 오고 싶네요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우와~~ 지금 서울엔 완전 날씨짱인데 비오는곳도 있구나...
배오는날엔 배깔구 부침개가 짱이져~~
ㅋ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점심시간 내내 어디 놀러갈데 없나 뒤지고 다녔습니다
정말 나가고 싶네요
푸르미님의 댓글
근처 산이라도 다녀옴이 어떠할지
마우스님의 댓글
날은 좋은데....황사가....음...-_-
dEepBLue님의 댓글
오후간식먹고나니..
해가 뉘엿뉘엿 하네요..
바람이 좀 심히 마니부는 날이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져? ^^
조병천님의 댓글
하루 종일 책상머리에 있으면서 원고나 쓰고 있는 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