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범님과 ohnglim님에게 드리는 선물 112.♡.119.4 남서풍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1.06.15 18:12 336 7 0 0 LV.2 67% 검색 목록 본문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 09 Amapola (part 2)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남서풍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7,496 가입일 : 2002-12-06 11:33:3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6.15 18:31 제가 이 영화를 안봤다네요~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는다고 하기에 보기가 무서워서... ㅋ; 하루를 마감하는 음악으로 딱인데요~ ㅎ 여하튼 노래선물 감사함돠~ 0 0 제가 이 영화를 안봤다네요~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는다고 하기에 보기가 무서워서... ㅋ; 하루를 마감하는 음악으로 딱인데요~ ㅎ 여하튼 노래선물 감사함돠~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22 2011.06.15 18:52 누군 선물도 받고..... 참.....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________________^)b 0 0 누군 선물도 받고..... 참.....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________________^)b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33.51 2011.06.15 20:48 _mk_오~ 이거 제법 오래된 영화인데..^^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0 0 _mk_오~ 이거 제법 오래된 영화인데..^^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87.81 2011.06.15 23:15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혼자 극장가서 본영화...아직도 뉴욕의 뿌옇게 안개낀 도시가 눈에 선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때가 참 어렵고 힘든 시기여서 그랬는지...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아마폴라도 좋지만 메인테마를 들을 때마다 뿌연 뉴욕(뉴욕의 뒷골목이 맞나요?)의 뒷골목이 생각납니다... 아울러 짠한 감동이 전해 오는것 같습니다... 메인테마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Jj5Xczethmw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Jj5Xczethmw</a> 0 0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혼자 극장가서 본영화...아직도 뉴욕의 뿌옇게 안개낀 도시가 눈에 선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때가 참 어렵고 힘든 시기여서 그랬는지...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아마폴라도 좋지만 메인테마를 들을 때마다 뿌연 뉴욕(뉴욕의 뒷골목이 맞나요?)의 뒷골목이 생각납니다... 아울러 짠한 감동이 전해 오는것 같습니다... 메인테마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Jj5Xczethmw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Jj5Xczethmw</a>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87.81 2011.06.15 23:26 엔리오모리꼬네...천재적 작곡가 임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이었기에 아카데미영화제 음악상을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영화음악의 세계적 거장.... 엔리오모리꼬네는 제 성장기와 청년기의 음악적 감성을 지배했던 인물중 한사람.... 아울러 하나 더 데보라의 테마.... 눈을 감고 듣고 있느면 눈물이 날만큼 가슴져린 곡(제가 너무 센치해 지나요)... 암튼 그렇습니다....한번 들어 보시져...^^ 데보라의 테마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0jFrXO22_o&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E0jFrXO22_o&feature=related</a> 0 0 엔리오모리꼬네...천재적 작곡가 임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이었기에 아카데미영화제 음악상을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영화음악의 세계적 거장.... 엔리오모리꼬네는 제 성장기와 청년기의 음악적 감성을 지배했던 인물중 한사람.... 아울러 하나 더 데보라의 테마.... 눈을 감고 듣고 있느면 눈물이 날만큼 가슴져린 곡(제가 너무 센치해 지나요)... 암튼 그렇습니다....한번 들어 보시져...^^ 데보라의 테마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0jFrXO22_o&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E0jFrXO22_o&feature=related</a>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87.81 2011.06.15 23:37 제가 받은 선물은 아니지만...남서풍님 덕분에 피곤하던 이밤에 화들짝 하게 됩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음악은 정말 묘한 힘이 있는듯 합니다... 0 0 제가 받은 선물은 아니지만...남서풍님 덕분에 피곤하던 이밤에 화들짝 하게 됩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음악은 정말 묘한 힘이 있는듯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6.16 09:36 짬짬님. 제가 선물 하나 드릴까요? 가만보자... 어떤 노래들이 좋을까나... 옳거니!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일제때는 좀 그렇고 해방 이후 50년대를 주름잡던 노래들이 좋겠지 싶지~ 말입니다. 현인의 '신라의 달밤' or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 or 박재홍의 '울고넘는 박달재' or 남인수의 '감격시대' . . 갑닥 생각이 여기까지니... 우선 이중에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요. 0 0 짬짬님. 제가 선물 하나 드릴까요? 가만보자... 어떤 노래들이 좋을까나... 옳거니!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일제때는 좀 그렇고 해방 이후 50년대를 주름잡던 노래들이 좋겠지 싶지~ 말입니다. 현인의 '신라의 달밤' or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 or 박재홍의 '울고넘는 박달재' or 남인수의 '감격시대' . . 갑닥 생각이 여기까지니... 우선 이중에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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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댓글
제가 이 영화를 안봤다네요~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는다고 하기에 보기가 무서워서... ㅋ;
하루를 마감하는 음악으로 딱인데요~ ㅎ
여하튼 노래선물 감사함돠~
▦짬짬▦님의 댓글
누군 선물도 받고..... 참.....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________________^)b
ohnglim님의 댓글
_mk_오~ 이거 제법 오래된 영화인데..^^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혼자 극장가서 본영화...아직도 뉴욕의 뿌옇게 안개낀 도시가 눈에 선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때가 참 어렵고 힘든 시기여서 그랬는지...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아마폴라도 좋지만 메인테마를 들을 때마다 뿌연 뉴욕(뉴욕의 뒷골목이 맞나요?)의 뒷골목이 생각납니다...
아울러 짠한 감동이 전해 오는것 같습니다...
메인테마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Jj5Xczethmw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Jj5Xczethmw</a>
고은철님의 댓글
엔리오모리꼬네...천재적 작곡가 임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이었기에
아카데미영화제 음악상을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영화음악의 세계적 거장....
엔리오모리꼬네는 제 성장기와 청년기의 음악적 감성을 지배했던 인물중 한사람....
아울러 하나 더 데보라의 테마....
눈을 감고 듣고 있느면 눈물이 날만큼 가슴져린 곡(제가 너무 센치해 지나요)...
암튼 그렇습니다....한번 들어 보시져...^^
데보라의 테마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0jFrXO22_o&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E0jFrXO22_o&feature=related</a>
고은철님의 댓글
제가 받은 선물은 아니지만...남서풍님 덕분에 피곤하던 이밤에 화들짝 하게 됩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음악은 정말 묘한 힘이 있는듯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짬짬님. 제가 선물 하나 드릴까요?
가만보자... 어떤 노래들이 좋을까나...
옳거니!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일제때는 좀 그렇고 해방 이후 50년대를 주름잡던 노래들이 좋겠지 싶지~ 말입니다.
현인의 '신라의 달밤'
or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
or
박재홍의 '울고넘는 박달재'
or
남인수의 '감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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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닥 생각이 여기까지니... 우선 이중에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