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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님 글 읽고 갑자기 옛생각이...

고3 성적입니다.

전교 856에서 854등 -_-;;;

학교를 아에 안나갔네요....

참고로 내 뒤 두명 호주에서 온두넘들.. 한국말 잘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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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Bluenote님의 댓글

  쿨럭;;

전교 856명이면... 도대체 몇 반까지 있는 건가요?

후... 0_0;;

배석현님의 댓글

  15반인가 있을걸요? 인해전술 학교라서 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넘 하셨다..................
제가 그래두 좀 잘했네요.................
반에서 제 뒤루 몇명있었으니까..........................

그래두 예/체능계 중에서는 상위권 이었는데..............ㅡ.ㅡ

배석현님의 댓글

  컥 쁠랙님두 저와 비슷한 ㅋㅋㅋ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썼다가 지웠습니다.... 지송요.... 글자 하나 잘못봐서리.... ㅋㅋㅋㅋ

"옛생각" -> "제생각"으로.... 왜그랬는지.... 월요병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암튼 전 1200명 중에 앞에뒤에 다 있었습니다.... (넘 많아서.... 위치찾기 힘들었지요.... 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아닙니다...............
그래두 전 반이잖아요...........  >.<
600명이라면............
그래두 450정도?
나름 찍기를 잘했습니다...............
그리구 우리에겐 비방의 무기가 있었지요...........
'미술' 이라는 과목이..........

배석현님의 댓글

  ㅎㅎㅎ 저도  학교 안가고 미술학원에서 살았는데....  성적이 안되서;;
도피유학을 ;;;

마우스님의 댓글

  저는 예체능계라는 말을 무지 싫어 했습니다.
날 어디 묶을 곳이 없어서 운동장에서 땀 뻘뻘 흘리는 저 똘빡들과....^^

무심님의 댓글

  지금 지 아덜 고2 가 배선생님 본 받았나 봅니다. ㅎㅎ

성진홍님의 댓글

  전 아부지가 저시키 대학가면 데모한다고 공부잘하고 있는 넘을 호주로 보내버리신 케이스임다. -_-;;

ⓧAll忍님의 댓글

  흠..고등학교 전교입학성적이, 졸업할때 반성적이 되버린 사람이라.
성적이야기하시니 마음이 샤~~ 하네요!

전 시골선 수재 도시와선 범생된 케이스거든요. -,.-

쭌이님의 댓글

  ㅋㅋ 갑자기 고등학교때 생각나서..
미술 국어 영어는 무지 좋아라했는데.
왜 그리 수학은 싫었던지..
24문제 중에 딸랑 2문제 맞힌 적도 있습니다.
그때 수학선생 왈..
찍어도 이것보다는 낫겠다 그러면서 면박을 주던 기억이..
그래도 미술실기는 100점 ㅋㅋㅋㅋ
난 소중해*^^*

배석현님의 댓글

  무심님;; ㅎㅎ 아드님 화이팅 !!!! ^^

배석현님의 댓글

  쭌이님 미술 실기도 전 0점 ㅠㅠ
다들 비슷비슷하시네요 ㅋㅋㅋ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음.. 고2 무지하게도 방황 하던 때 반등수 48명중 46등 해본적 있어요..ㅋㅋ

다행이 고3때 24등까지 끌어 올렸지만..

그때 전교에 저까지 3명이 삐삐?비퍼?? 가지고 다녔어요..ㅋㅋ

돈암동..길음동..건대.. 혜화동.... 심야 영업 안될 때 무지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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