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있어서 처가집을 지난 명절 이후 한번도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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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뒤가 좀 구린.. 이 기분.....
또 연락도 안주시고......
먼가 새로운 일을 하시는거 같은데... 저만 쏙.....
뒤에서 들어야 되고... 먼가 소외된 느낌...
깔끔한 엄마는 가끔 와서 집이 왜이렇게 지저분 하냐 하시고...
주말에 또 내가 청소 빨래 이불 빨래 다 해놓으면
또 누군 어질어 놓고..
멀위해 살아가는건지.... ㅠㅠ
ps)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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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무플방지 차원에서 남겨봅니다. ^^
이유가 어쨌든 어지르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사람 따로있는거
정말 시러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