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중고신입입니다.
211.♡.25.65
예서아빠
2009.11.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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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뭐 그다지 활동도 하지않고 지내다가 아이맥을 새로 들인 기념으로 들락날락 하다보니 이렇게 유부클럽에 인사하게 되네요.
울산에서 서식하는 유부아자씨인데 고향이 아니라 친구가 엄써요~^^;;
물론 가족들과 함께 있지만 그래도 외로우니 혹시 울산분 계시면 아는척좀 해주시고
언제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과메기에 쐬주한잔 할 수 있는날이 있기를 바래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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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ohnglim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기 아래보시면 지역모임 커뮤니티도 있던데요.
거기도 가보심이....^^
dEepBLue님의 댓글
반가워요~ ^^
이곳에는 제주도부터 미국까지
지역과 국경을 넘나들지용~ㅋㅋ
향기님의 댓글
자녀이름이 예서인가 보군요. 이뿐이름입니다. ^^
저도 그다지 활동도 하지 않다가 최근 유부방에만 집중적으로 들락거리다보니
급기야 내일 있을 모임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가까운 곳에 계시면 낼 모임에 참석을 적극 권유드리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거리가..... ;;
앞으로 자주 들르십시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울산? ㅋㅋ
낼 영등포에서 모임이 있는걸로 알아요 비행기 타고 오세요..ㅋ
nara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시고 그러세요. ^^
'예서'라는 이름, 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적도 있는것 같습니다.
과메기는 소주 안주로 먹으면 술이 잘 안취하지요. ^^
약간의 비릿함과 함께 미역을 곁들이면 쇠주가 짝~달라붙습니다.
이만한 안주도 없습니다. 고급회는 저리 가라지요. ^^
phoo님의 댓글
^________^ 방갑슴돠~ 저도 가끔 글올리지만 여튼
좋은분들 참많은곳이랍니다~ ^^
예서아빠님의 댓글
네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아쉽지만 거리가 먼관계로 이번 정모는 ㅎㅎㅎ
샘물님의 댓글
저는 다른 것보담 과메기란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원래 그거 잘 못먹었는데..
작년에 제대로된거 먹구 홀랑 반해버림..ㅋㅋㅋ
밤톨님의 댓글
과메기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