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이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에 서있었습니다. 아들이 아빠한테 이렇게 묻네요. "아빠! 이 바다의 끝은 어디에 있어요…
살포시 눈을 떠보니 창가는 벌써 햇님이 찾아들었고 방전체는 전등을 켜놓은양 아주 밝아있더군요~ 피곤하지만 피곤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