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비가 왔더랬지요.... 아침에 차문을 열어보니.... . . 차시트며 운전석이며 뒷좌석이며....바닥이며…
큰애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애가 중학생이나, 엄마또한 중학생이 되었네요 평소 말이없고, 마음도 여리고 얌전…
초라한 형상으로 ...... 끝까지 도주 시도... 남의 빌라 옥상에서...... 나쁜놈
초등학교 들어간 둘째.... 중학교에 들어간 첫째/// 둘 뒷바라지가 쉽지않네요 특히 중학교... 다른중학교는 …
한다리건너 옆 건물 회사 사장님이 남자화장품 한세트 주셨어요 ㅜ.ㅡ 한번도 정식으로 얼굴 뵌적도 없고... 사장님 좀.…
지난번 홍림언니가 올려준 사진 ..물고기..엔젤.. 우리집으로 이사오고나서 이상하게 밥을 잘 안먹는다 했어요... 그래…
작은아이가 8살..남 자주 배가 아프다고합니다 눈물을 흘릴때도 있구요 (엄살인가 싶기도하지만..) 화장실이나 배고…
중과실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따로 들어야되나요 기존에 가입한 운전자보험이 수년이 된거라...최근에 중과실에대한 어쩌고 저쩌…
평소에 보내고 싶은 대안학교가 있었어요 우리큰애가 중학생이되는데... 입학금 500만원...평균 식대포함 수업료, 예체…
수학전공하는 대학생 사촌동생에게...아들놈 과외를 부탁했습니다 용돈 챙겨주는 셈치고 남 시키느니 용돈 필요한 동생을 불렀지요…
사고싶은 외투가 있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지난주에 광고를 봤지요 ***교회에서 바자회를 한다고.... 70~…
근로복지공단 홈피 들어가서 회원가입하시고...한마음..어쩌고 하는거 찾아서.... 이것이 뭔고 하니.. 급여를 2달…
허구한날 잔소리를 하네요.... 애들이 이거저거 다운받느니 어쩌니하면서 별로 그런것도 없드만.... 몇번 다시 …
동네 모임을 하시는 할아버지께서 나름 회칙을 만들고 싶다며...거창한 남의 회칙을 가져오셔서 할부지 모임에 맞게 이름을 바…
오전에 일이 있어서 어침부터 선생님 만나서 얘기하고,,,점심 먹을새도없이 사무실 직행하느라....배가 좀 고프다햇어요.. …
한양을 잘 다녀올 수 있을지........
목감기라... 나는 임신예정이었을때부터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물론 임신중이라는 걸 알리고 받아오는 약은 먹어도 되지만,…
오늘 초등학교에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했어요 근데 우리아들은 재확인하라네요.. 개인병원에서 간이 검사로 양…
요즘 우선 타미플루 먹잖아요..... 근데 저는 확진검사까지해서 상관없지만 우리아들같은 경우는 간이검사 양성인상태에…
솔직히.... 아이들은 꼭잡고 맞추면서... 저는 주사를 맞아본지가......기억이 없습니다 ㅎ ㅎ 뭐...산부인과…
우연인지 독감 부작용인지 큰애 작은애 같이 맞았는데... 큰애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갔었죠... …
개인병원에서 서울 큰병원에 예약을 해주셔서,,,다녀왔습니다 참고로...서울큰병원은 초진은 보험진료가 안된답니다... 꼭…
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6학년 아들 ..소변구멍이 너무 작다고.... 입구에 막힌게 보여서...뚫으면 될듯한데…
출근하면서 인터뷰하는거 잠시 들었습니다 기부금으로 하루에 300여명을 진료한다고 하네요 돈없이 시작했지만 불가능하진…
우리 큰애는 올해 13살됩니다 첫애...낳자마자 산부인과에서 포경 수술을 했습니다...저 미쳤나봐요... 의사가 묻길…
이런 글 올려도 되나 모르겟지만... 우리아기 갓난아이때부터 보아오더 사이트입니다 개인이 사비를 털어서 무료로 운영…
엄마님들...아가들 아토피로 고민많으시죠 ^^* 아...이거 장사 아닙니다 꼭 머시냐 아토피 피부연고 장사하는 사람같네…
울 아들요... 배아프고 목붓고 혀도 아프고.열나고... 며칠 열과 싸우느라 새벽잠을 설치며..일하며..살림하며...ㅜㅜ …
얼굴과 손이붓고 다리가 가렵고..... 울 아들12살 증상입니다 밤에 깨우더군요 가려워서 깼나봐요..매실액을 좀 발랐어요…
큰아이는 캠프갔고 작은 아이는 할매집에 갔고..ㅋㅋ 둘이서 집앞 땡땡식당에 갔더랬지요. 불닭이랑 오뎅탕을 시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