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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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오라버니댁에 다녀오고...
계좌제라는것을 알게되어...학원을 좀 다녔습니다
일에 관련된 분야도 듣고,,,,
웹쪽인 드림위버..플래시도 기웃거렸지요...(그저 시간이 남아서...^^)
새로운 만남도 가졌고...
새로운 선생님도 만났고....
5개월만에 머니의 압박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ㅋㅋㅋ
서둘러 취업을 하고보니...
듣기만했던..G5.......
ㅜ.ㅜ
어찌 적응을 빨리 할수 있을까요?......
생소한 컴을 만지는 이 느낌은 어찌할꼬~
약물(심볼)도 안되네....ㅜ.ㅜ
오늘 첫날이었습니다...
퇴근도 늦더이다...7시....
다행인건...전엔 혼자 일했는데...
이곳은 사모님도 하시고....예쁜 디자이너도 한분 계시고...
아이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
홍림언니!!
내 문자 씹고 ㅜ.ㅜ , 케이먹 쪽지도 씹고...미오할끄야~~~~
(히히~ 조만간 불러내주라...수요일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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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ohnglim님의 댓글
_mk_아뉘 이 언니가 뭐래는겨..
미쿡 다녀오더니 막 홍림언니래..ㅋㅋ
오늘따라 핸폰 두고 출근해설 문자도 못받고 톡도 못받고
하여간 죄송했심당~~
새로 출근하는 회사 집 가까워서 좋으시겠어요.
쪽지는 낼 출근해서 확인할게욤~ㅋㅋ
쩡쓰♥님의 댓글
홍림언니 ㅋㅋㅋㅋ 흐흐흐 미챠 ~ 오래간만이에요 언뉘~
▦짬짬▦님의 댓글
올만임돠~~~!!!
그간 안녕히 잘 댕겨오셨능교?
월매나 이뽀졌는지..... 인증샷이라두..... pls..... 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해결안되는 쪽지로소이다...ㅋㅋㅋ
그나저나 인증샷이나....pls....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홍~림...
아메리카나~~ 본토발음 되시겄슴돠!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젤루 부러버~
송기정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ㅎㅎㅎㅎ 예전에 서둘러 핸드폰 번호 저장할때 ,,홍림언니라고 했음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