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촌에 약국이라고는 달랑 하나 있는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할머니 한분이 약국에오셔서 PM이라는 약을 사 …
품명: 루이비똥 다용도지갑(짝퉁 아닙니다.) 특징: 1.몇군데 아크릴 물감이 묻어있습니다(안 지워짐ㅜㅜ) 2.멀쩡한 넘을 …
촐촐한 시간 참으로 피자를 먹습니다 ^^
무신 일들이 이리 꼬이기만 하는지 바쁘기만 하고 정리가 않되는군요 포스트잇 이라도 하나씩 붙여 두어야 할까봅니다.
품명 소가죽 다이어리(정말 소가죽입니다) 사이즈 220 *175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가죽공예작가가 만들었다는군요 …
몇일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는군요 ! 고운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가로수들을 바라보며 한잔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부려…
이렇게 쉬세요 ^^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 낯선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군요 ! 나이를 먹어도 바뀌지않는 가을병이 또 도진듯합니다.
날씨는 너무 좋은데 책상 앞에 앉아 있으려니 자꾸 졸음만 오는군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 …
1.스와로브스키 책갈피 (재질:스틸,크리스탈,전동조각) 2.최저가 1만원.(천원단위 경매입니다) 3.전,후면 사…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갓 볶아낸 원두향과 잘 아우러진 맑은 공기, 금방이라도 쨍하는 소리를 내며 갈라터…
연말 연시에 좋은일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바자회를 하면 어떨까요 에를 들어 자신에게는 큰 필요가 없지만 다른 사…
책갈피에 방금 하나더 새겼습니다.
왼쪽은 막걸리 한잔하고 조각을 한것이고 오른쪽은 맨정신에 한것입니다.!! 잿빛하늘님 라이터에도 해드렸는데 그땐 술…
혼란서러운 머리속을 정리 할겸 요즘들어 몰두한 인그레이빙입니다 멀쩡한 두랄루민 가방에 또 호작질을 해보았습니다 -…
아직 날씨는 많이 덥지만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고향길 잘들 다녀오시고 반가운 얼굴들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
흔들린 사진 하나 남기고 약속이 있어서 나갑니다 맜있는 점심들 드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들 되십시오 !!
지난 일요일 사무실로 무작정 쳐들어온 양이입니다 작업실에 데려다 놓았더니 붓을 물고 장난을 치는군요 ---- …
유리. 아크릴,금박, 혼합재료 오랜만에 금박작업을 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는군요 ! 오늘도 …
아직 비소식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가을은 성큼 성큼 다가 오는군요 일요일 오랜만에 시골에 들렀다가 가을이 느껴…
토요일 퇴근을 하려는데 사무실 문앞에서 애처러이 울고 있는 새끼고양이가 있어서 사료를 조금 주고는 퇴근을 했습니다. …
긴머리 소녀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 통기타에 '태양' 꼬나물고 앉아서 청성 맞게 불러 제꼈던... ㅎㅎ
모두들 즐거운 오후 되십시오 ^^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을 현실에서 실천하기엔 너무나 어렵군요 인간관계에서도 금전적인 문제에서도 반려자와의 의견차이에서…
과음한 다음날 아침 빈속에 막걸리 두병 정도 붓고 나면 비몽 사몽 잠시 눈 붙이고 일어나 목 마르면 다시 한병 더(이…
간만에 칼질을 해 보았습니다. 더위 탓인인지 예전처럼 잘 되질 않는군요 ...
남항진에서 주운 조가비와 유리, 아크릴,금박으로 다시 만들어본 , 기억들입니다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저녁 바람끝에 메어달린 풀벌레 울음소리가 어느듯 청량하게 들리는군요 ! 편안한 저녁 시간 되…
복날들을 무사히 보낸 탓인지 아주 시건방을 떨며 자고 있는 견공입니다. ^^ __ 강릉 초당 두부집 툇마루
그린나래님의 불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