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5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전체 255 건 - 5 페이지

자기전에~

사진정리 하다가 들려봅니다... ㅡ,,ㅡ::: 진짜 애하나 키우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요... 둘째는 무슨힘으로…

2008.08.07 13

364

이유식.

이유식을 잘먹어서 수월합니다..ㅋㅋ 8개월,, 아직 가야할 길은 멀~지만 점점 지치고 잇습니다.... 너무이쁘지만 한편…

2008.08.01 7

353

올만에 우리딸램 사진 올리고 갑니다.ㅋ

이제 지가 좀 크셧다고 이러고 놉니다..ㅡ,,ㅡ::::: 어쩌면 똘이랑 하는짓이 그리도 같은지요,..... 할매들이…

2008.07.27 10

609

성장앨범 만들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인화사이트는 자신들의 업로드 방식을 채용한 틀에맞춰서 작업을 받는데요. 그냥 닥치고 해보려니 사진 크기도 맘대로 못…

2008.07.27 4

447

이건 뭐 쪽파도 아니고...

이러고 삽니다... ㅜㅜ 따님이 힘이 점점 쎄지네요... 흑흑흑 조만간 스킨헤드로 인사드릴지도.

2008.06.19 16

394

오늘도 출첵.1

아침뉴스 보니 서울에 모이신분들 좀 킹왕짱인듯 싶어요. 아기가 있고 멀리있다는 변명으로 나가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보…

2008.06.11 24

308

이른아침 출첵

도장을 꽝 찍고 이렇게 출몰해봅니다. 저런 도장으로도 통장이 만들어진다니 놀랍죠 제 딸랑구 도장입니다.ㅋㅋㅋ …

2008.06.10 18

332

오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유월이 다가오는군요. 예전엔 유월이 초여름이란 생각을 했는데 그냥 여름같아요 요즘 뉴스보…

2008.05.31 8

315

펌) 신종사기수법이라네요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

2008.05.28 14

440

[re] 펌) 또!!!! 신종사기수법이라네요

방금 전 보이시 피싱 당했습니다.. 저글 올려놓고 예진이 목욕시켜놓고 이건 머지,,,ㅡ,,ㅡ:: 집전화로 전화가 …

2008.05.28 5

310

날씨가 짜증스럽게 덥습니다.

회원님들 건강들 챙기세열 짤방은 살짝 웃어보시라고.... (우리신랑은 다리에 털이 엄청나게 많으므로 우리신랑은 아닙니다) …

2008.05.26 9

360

똘이의 미래.

ㅋㅋㅋ ^^ 벌써 저렿게 컷네요 똘이는 이제 예진이 밥이네요,,ㅋㅋㅋ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2008.05.14 15

308

영유아검진

오늘 예진이 영유아 검진 처음으로 받아봤습니다. 솔직히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하고 물어보고싶은게 참많은데요 이유식을 다음…

2008.04.25 9

328

새로나온 하기스골드임다

ㅋㅋㅋㅋ 똘이씨가 하기스 골드가 되고싶다는군요

2008.04.17 16

410

오늘로 137일

ㅋㅋㅋ 무럭무럭 잘크고있습니다요,,으흐흐흐 똘이는 찬밥신세입니다, 캬캬캬

2008.04.05 13

397

서울지역에사시는분들 어쭙니다.

종로나 을지로 쪽에 실사출력과 간판집을 추천받습니다. 아는 언니가 가게를 오픈하는데 실사출력받기러 갔다가 제대로 디어서 고생…

2008.03.18 3

330

채수호님 또 질문이요,,,ㅜㅜ(염치없음)

엊그제 뇌수막염 맞추면서 의사샘한테 사경이 의심된다하니까 만져보더니 맞다 하면서 소견서를 써줄테니 울동네 가장큰 종합병원으…

2008.01.31 5

817

웃겨서 올립니다.

ㅋㅋㅋㅋ

2008.01.24 17

356

웃기는 글 펌질...애들은 가라~

안녕하세요 ^^ 갑자기 군대때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적을라니깐 이…

2008.01.14 8

363

저도 수호님 질문이여

딸공주는 이쁘게 잘있나요 초보엄마 질문입니다.. 접종중에 '폐구균'이란거요 꼭해야하나요... 임산부…

2008.01.08 6

402

다들 잘들계시죠?

ㅋㅋ요즘 눈코뜰세없이 지내는 중입니다... 가끔 일을 하던 홀홀단신일때가 그립습니다.. 43일째 창살없는 감금살이가…

2008.01.04 6

344

수면위로 동동동 뜹니다,

산후조리마치고 집으로 컴백한지 삼일째되네요,,, 아흑 사람들이 애낳는고통에 대해 겁주고 말은 많이 해주던데요 정작 낳아…

2007.12.21 13

345

불멸의 진리!

병원밥은 맛없다,, 호박전은 두께가1센티 고구마샐러드는 삶은거 토막낸거,,,으악~~~~~~~~~~~~

2007.11.22 15

367

무통주사 누가개발했는지 상줘야함,ㅋㅋㅋ

진짜로 안아파요.,. 찾아서 상주고 싶을정도에요..ㅋㅋㅋ 근데 약발안받는 사람도 있데유~ 저요 의사샘이 …

2007.11.22 24

413

애낳으러 가유

양수터져서 애낳으러 갑니다. 얼마나 아픈지 체험하고 오도록 할게요,,ㅋㅋ 아침부터 이쁜꿈을 꿔서 그런지 침착하네요,…

2007.11.20 33

370

[re] 축복 혹은 저주.

w전에 이만화를 보면서 생각한것과 비슷해서 올려봅니다

2007.11.19 2

388

퇴근들 하셨어요?

배고파요 신랑이와야 밥묵는데,, 아흑..

2007.11.16 1

331

싱크대 뒤집어 정리중이에요~

우와 너무힘들다..ㅡㅡ 싱크대의 꾸덕구덕 묵은때 닦는중이네요 더불어 뒤죽박죽 섞여잇는 그릇도 정리중~ㅋㅋ 자업…

2007.11.16 14

377

아이스홍시

홍시를 그냥먹기도 바쁜데 왜 얼려먹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시아버지가 막내며느리혼자먹으라고 주신 홍시 신랑이 다 터트려서 얼려…

2007.11.15 8

354

양상추가 5500원,,하악하악

양상추샐러드가 먹고싶어서 슈퍼가주니 한주먹만한게 5800원이네요,,하악하악 금상추,,같으니라고 그레서 생각끝에 에슐…

2007.11.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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