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일단 두 단어가 잘 안어울리구요... 어감이 이상해요. 거기다가 공식 …
애도 안보고 요즘 미쳤습니다. 울 엄니가 서운해하시는데... 그래도 엄니 가시기 전에 미친짓 딱 한 번만 하자고 생각하고…
한국의 자존심 힐리오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저도 이제 힐리언이 되었어욤. 저의 남편은 오션, 저는 드리프트.... 근데…
뭐를 내놓으면 좋을까 해서요. 홍준님도 이것저것 내놓으시는데... 저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이곳에서 구입해서 한국으로 …
지금 여긴 어느덧 밤 열 시가 다 되어 갑니다. 좀전에 갑자기 어무이께서 "우리 한치 꾸어먹으까..." 하시데요.. 근데 …
애가 5시에 깨서 억지로 재우다가 결국 6시 경에 포기하고 일어나서 젖주고 저도 남아있던 된장찌게 뚝배기 안에 밥 넣고 김치 …
어느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맨하탄 고려서적에서 '주문'하여서 1주일만에 책을 받아보았어요. 한국 정가의 두 배+세금 까지 주고 사…
저의 남편이 골수 반 애플 주의자입니다. 저는 골수 반 마소 주의자 입니다. 도데체 이 결혼 어떻게 하게 된건지 이해가 되지 …
캐논 카메라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 얼마전에 처음 알았어요. 신랑 친구가 찍어주고 간건데 예뻐서 자랑하려고 가져왔어욤. -…
안돌아들 오셨나요.... 심심해욤...... 아.... 왜이리 한국 추석이 길게 느껴지지요.... 다들 어디에 계신거에요…
어차피 여긴 평일이지만.... 하긴 차이나타운에선 뭔가 할지도... 여하튼 저는 땡스기빙때 테러할꺼에욤! 추석 분위기..…
어찌 흰 도포 입은 욘달프한테서 초류향삘이 확 나는건지.... 초류향은 역시나 정소추가 연기한게 이제껏 가장 멋있었던듯...…
이미 보신 분들은 다 보셨겠지만... 저의 가게에 향수 론칭했다 하면 웬만한 스타들은 다 오는데 브리트니 스피어스만 안왔답니…
지금 생각나는건 '하 하 하 하 하예에~~~' 라는 후렴구절 밖에 없는데 브라더 루이랑 비슷한 느낌의 노래였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데이빗 보위와 퀸의 노래인데 .. 신랑이 시댁 전화번호 링톤으로 지정하면서 그 포스가 반감되었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요일이에요. 내일 하루만 더 일 하면 주말이거든요. 어제는 모처럼 밤 늦게까지 인디자인을 열어놓고 있었…
캘빈 클라인이거든요.... 맨날 향수병, 목걸이(켁~) 이런거만 누끼 따다가..... 갑자기 땀방울 송글송글 촉촉한 쏘세…
저는 일 하다 말고 PSP꺼내서 커피 프린스 보면서 도시락 까먹고 있어욤... 얼마전에는 화홍이 어떻게 구해지길래 이걸 13…
오늘은 회사에 암두 없는 관계로 사부작히 10분 지각했어요. 오늘 하루 분위기 봐서 10분 일찍 나가려구요... ㅋㅋㅋ... …
얼마전 점심시간에 모유저장백(--,)을 사러 가게에 갔는데 9.99불짜리 할인 디브이디가 한가득 들어와 있었어요. 사람들에게 …
회사 가서 일을 맡아도 이걸 어떻게 제시간에 끝내고 애 젖주러 가나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컴퓨터 앞에 앉으면 아줌마 싸이트…
거의 일년 반 만에 케이먹 다시 들어왔어요. 그새 결혼도 했구요, 취직도 했구요, 애도 낳았어요... 애 키운지 이제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