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아들 재우고왔습니다ㅋ

본문

15개월된 아들을 동생이 집에와서 봐주는데 시댁에 일이 있어 오늘,내일
애봐줄 사람이 없어 샴실근처 친구집에 맡겨놨는데 영~어색한지 잘 놀기는
하는데 한번씩 울더랍니다. 잠은 와서 지치고ㅋㅋ
도저히 안되겠던지 친구전화왔네요 와서 좀 재워놓고가라고ㅋㅋ
그래서 갔는데 요놈 요놈 놀자고만 하네요..
1시간 반동안 씨름하다 겨우 재워놓고 왔네요
그런데 영~ 개운치가 않네요..
얼른 퇴근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낼은 데꼬 출근을 해야하나??
3시간만 개기면 되는데 어쪄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7

사탕님의 댓글

  낼 델꼬 출근 해도 되면
그래야죠!
 

고승호님의 댓글

  애키우기가 만만치는 않죠

씨소님의 댓글

  고생하십니다 ~~; 힘내세욧!

보노보노님의 댓글

  을지로 근처에 어린이집 있단소리 들었는데..
사무실근처 어린이집도 주5일로 근무시간에만 봐주면 좋을거 같아요..
야근하면 좀 더봐주고..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고..
그럼 마음이 좀 편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정말..

엄마들의 짐....... 무겁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그러게요 벌써부터 후덜덜,,,

움직이는동의보감님의 댓글

  수고가 많으시내요........

전체 28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