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우고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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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봐줄 사람이 없어 샴실근처 친구집에 맡겨놨는데 영~어색한지 잘 놀기는
하는데 한번씩 울더랍니다. 잠은 와서 지치고ㅋㅋ
도저히 안되겠던지 친구전화왔네요 와서 좀 재워놓고가라고ㅋㅋ
그래서 갔는데 요놈 요놈 놀자고만 하네요..
1시간 반동안 씨름하다 겨우 재워놓고 왔네요
그런데 영~ 개운치가 않네요..
얼른 퇴근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낼은 데꼬 출근을 해야하나??
3시간만 개기면 되는데 어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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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사탕님의 댓글
낼 델꼬 출근 해도 되면
그래야죠!
고승호님의 댓글
애키우기가 만만치는 않죠
씨소님의 댓글
고생하십니다 ~~; 힘내세욧!
보노보노님의 댓글
을지로 근처에 어린이집 있단소리 들었는데..
사무실근처 어린이집도 주5일로 근무시간에만 봐주면 좋을거 같아요..
야근하면 좀 더봐주고..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고..
그럼 마음이 좀 편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정말..
엄마들의 짐....... 무겁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그러게요 벌써부터 후덜덜,,,
움직이는동의보감님의 댓글
수고가 많으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