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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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세요..
울산어린이집에 대한 사건을 취재했다고 하네요.
한아이의 엄마로서..
그 기사를 보고 너무 너무 화가나서..분통이 터져서 죽는줄 알았음돠..
사건의 진실이 숨겨져 있는듯 해서..속상했거든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직장맘으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였는지...
암튼..추적60분 꼭 보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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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music님의 댓글
대략 내용이라도 알려주시면...
Yam님의 댓글
울산에서...무슨일이.......?
혀니님의 댓글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군요.ㅠ.ㅠ
24시어린이집에서 23개월 남아가 사망했어요. 사망당시 사진에는 얼굴에 손등에 멍과 상처들이 가득하고 배는 터질듯 부푼 상태로 ...ㅠ.ㅠ
원장은 피아노에서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는데..아이의 얼굴에 멍든건 오래전부터인듯..외부충격에 의한 장파열로 복막염이 진행돼..죽었지만..
원장부부는 살인을 해놓고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어요..ㅠ.ㅠ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인터넷뉴스에서 잠깐 보았습니다.
혀니님 말씀대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다니는 엄마로서
정말 울분이 터지는 일이더군요
아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지내다 죽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사탕님의 댓글
저두 그 사진 인터넷에 올라와서 봤는데요.
너무 끔찍 햇어요.
아이가 무지 아파했을꺼에요.
전 신문기자에게 이메일 까지 보내서 이거 취재해 달라고 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매체를 통해서 개망신을 줘야 해요.
얼굴 가리고 목소리 변조 하고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