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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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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너무 바빠서.ㅠ.ㅠ
하는거 없이 너무 바빠서 자주 못들어왔네요.

고민이긴 하네요.
편집하다가..지금 웹디배워보겠다고
작년 9월부터-12월까지 하루 한시간씩 하다가.
올해 1-2월 하루 6시간 듣고 있는데
울신랑..
그냥 하던거 하라고 ..(즉, 돈벌어오라는..) 은근 눈치를 주네요.
웹배우면서 재미있긴 하지만
젊은이들 잘 못따라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마음은 성큼성큼인데..현실은 뒷걸음질이네요.

하루하루..지날수록
내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건지
자꾸 자꾸 깜빡깜빡..
배운것도 가물가물하니
요즘 정말 머리사진이라도 찍고 싶은 심정입니다.
적지 않은나이에 웹디자인을 해보겠다고 과연 취직이나 될지..
그리고 일을 제대로 해낼지도
참 요즘 막막합니다.
비도 오고..
맘도 그렇고 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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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지금이 딱 좋은 나이입니다.

뭔가를 시작하기에 늦었어. 너무 일러. 그런것은 의미없다고 봅니다

잘 안되는것은 부단한 노력으로 !!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1.27 20:03

  뭐든지 맘을 묻고 하시면 순탄히 잘 되리라 믿습니다.
하루하루 파이팅하시구요. 힘내십시욧! ^^

允齊님의 댓글

  저도 웹디하려다가 친구들이 강력히 말려서 그냥 포기했는데...ㅋㅋ
님 용기가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짬짬▦님의 댓글

  시작은 반입니다 이미 너무 많이 하셨기때문에 돌이킬수 없어요 끝까지 해보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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