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3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며칠 흐렸던 것이 언제그랬는지 모를 정도로 화창한 아침이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오늘은 금요일~ 이…

2009.06.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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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과 나의 차이

모모

울신랑은 짬뽕을 좋아하고 난 짜장을 좋아한다. - 그럼서 내짜장 뺏어먹는다 ㅡ.ㅡ; 울신랑은 산을 좋아하고 난 바다를 좋아한…

2009.06.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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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 우뇌? 간뇌? 전뇌학습? 테스트!!!

모모

http://www.brainking.co.kr/program/intro_04.php 전 좌뇌 : 125 우뇌 : 15…

2009.05.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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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님!!!!!! 질문이요!!!

모모

오늘로 200일째되는 울딸래미 입니다....^^ 건강하고 속끓이는 일이 없어서 주변에서 다 효녀라고 칭찬()이 자자.....…

2009.05.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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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님들 질문이요~~~

모모

울신랑 흉()좀 볼라 합니다. 울아가 이제 태어난지 172일.... 참 순합니다. 저희 친정엄마 왈 넌 애기 거저 키운…

2009.04.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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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백일사쥔맛뵈기

모모

우찌나 낯을 가리는지 촬영하면서 낯가림의 진수를 보여줬답니다...ㅜ.ㅜ 스텝분들 얼굴만 보이면 울어버리고 아주 숨이 넘어갈정…

2009.03.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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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래미 및 출첵

모모

오랫만에 출첵을~~~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주말이네요~ 내일은 또 울딸래미와 하루종일 씨름을 하고 일…

2009.03.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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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러지 마세요~~~^^

모모

찍어논 핸펀사진중 우껴서 함 웃어보시라고 올려놉니다...^^ 손꾸락이 너무 길어서 피아노를 가르칠까~ 발도 크고 손발을…

2009.02.12 12

881

직장맘들 진짜 대단한거 같네요..

모모

오늘로 88일째 되는 울 딸래미....^^ 진작 올린다 올린다 하고 디카 사진도 정리가 안되고 해서 핸펀으로 찍은거나마 올…

2009.01.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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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울공주님...

모모

2008년 10울27일 0시30분.... 울음소리 듣고 왕자인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 공주님이네요 이러시더군요....^^ …

2008.11.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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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출첵입니다~

모모

정말 화창()한 토욜이네요~ 이 화창한 토욜에 무거운 몸 끌고 나와야 하는 이신세....ㅜ.ㅜ 언능 후딱 끝내고 들어가…

2008.08.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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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함 날려봅니다~~~

모모

일요일 내내 집에 다떨어진 밑반찬 만드느라 일하는 것보다 더 피곤하게 일욜을 보냈네요~ 김치볶음밥용 양념, 감자볶음, 깻잎볶…

2008.07.2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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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모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나가서 사온 치즈케잌.... 연한 원두커피 한잔이랑 먹어볼렵니다~~~ㅎㅎㅎ 디카 밧데리가…

2008.07.2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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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감할때......^^;;

모모

전 아침에 버스로 출근합니다. 집에서 삼실까지 한번에 오는 버스가 있기에....^^ 서서오는 것도 힘들고 사람도 많으면 피곤…

2008.07.0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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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이요~~

모모

토욜아침 출첵함 해봅니다~~ 오늘 놀토인데 나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실려나.....^^ 토욜이니 언넝 마무리들 하시고…

2008.06.1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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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이 아파요....ㅜ.ㅜ

모모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 얼마전부터 손발이 좀 많이 붓더라구요 발은 괞찬은데 손은 많이 붓고 아파서 아침이 …

2008.06.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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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모모

어쩐일로 출첵하시는 분이 없어서 제가 한번 해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2008.06.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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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웃어보아요2~~

모모

자유투 방해~~~~!! 어제부터 일하기 싫어서 밍그적 거리고 있네요....할일은 산더미인데...큰일났네요...ㅜ.ㅜ

2008.05.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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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아요~~~

모모

응징!!!!!!!!

2008.05.2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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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초등생의 일기와 충북음성 초등학생들의 설문조사...

모모

보다 쓴웃음이 나와 올려봅니다.....ㅎㅎ

2008.05.0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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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먹었습니다....

모모

며칠간 올라오던 김밥사진에 김밥이 땡기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파는 김밥은 싫고 집에서 싼 김밥만) 어제 퇴근길 마트에 들려서…

2008.04.2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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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은데....

모모

아침부터 짜증 이빠이네요~~ㅜ.ㅜ 오전내내 일도 못하고 전화통 붙들고 여기저기 싸우기만 했네요...에휴 제소개로 친구가…

2008.04.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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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출첵~~

모모

토욜이라 그런가 아침 출근길이 한적하네요.. 오늘도 날씨가 무지 좋다는데.... 오늘도 일하시는 분들 아자!아자! 힘내…

2008.04.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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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출첵~~

모모

다들 투표하셨나요~~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꼭두새벽(5시반)부터 선거하러 가자고 깨우는 신랑과 일어나 한표 찍고 …

2008.04.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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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모

일하기가 정말 싫네요.... 돗자리 하나 들고 김밥 싸기는 귀찮은 관계로 맛있는 김밥 사가지고 어디 근처 공원가서 돗자…

2008.04.0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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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시 경비실에...

모모

전 이거 보고 한참웃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와 있길래 퍼왔어요.....^^

2008.03.12 17

289

드뎌....

모모

10월쯤이면 엄마가 된다네요....^^ 기대반~ 걱정반~~ 신랑은 마냥 좋은지 입에 귀에 걸려있지만 전 걱정이 너무 많이…

2008.03.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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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요~

모모

남들 다노는 삼일절... 오늘도 저처럼 나오신분 있으실라나....^^ 날씨가 진짜 놀러가기 너무 좋네요 언넝 끝내고 들어…

2008.03.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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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돌보는 방법...^^

모모

기냥....저도 보고 웃어서 한번 올려봐요... 설마 잘못된 방법으로 돌보시는 분은 안계시겠지욤 ㅎㅎ

2008.02.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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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아침....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