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구요~ 머 다들 유부이기땜에 가족과 함꼐 즐거운 성탄절을...... 전…
언니네 전화를 해떠니 5살난 조카가 전화를 받더군요 엄마 없다길래 "모하고 있어 " 물어떠니 조카왈 "전화받고 …
아시는분....^^ 저희 신랑이 얼마전부터 계속 등갈비 먹고 잡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어디에 맛있는 집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
저희 엄마가 직접키우신 양파로 양파즙을 해서 한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5년전쯤 귀농까지는 아니구요 설을…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 여기저기 전화받고 전화하고 칼질하다 풀칠하다 퀵오라고 전화하고 30분이 지나도록 …
날씨가 쌀쌀하면서도 맑아서 좋네요~ 놀러가기 너무 좋은 날씨~ 쉬는 신랑보고 델다달라해서 아침에 같이 삼실근처에서 된…
특정종교를 비방하기위한 것이 아님을.....^^;;
약간 후덥지근한거는 있찌만 그래도 비가 그쳐서 다행이네요 너무 오랫만에 들어온듯....^^ 중독이라 그런가 며칠안Ǎ…
여자는 결혼하면 신랑이 이뻤다 미웠따 이뻤다 미웠다 하고 남자는 결혼하면 마누라가 이뻤다 무서웠다 이뻤다 무서웠다 한다는데 …
씨소님 보십시오!!!! 뭡니까 뭡니까!!!!! 보자는 친구들도 뿌리치고 씨소님을 위해서 황금같은 금요일을 비워뒀건만…
한번해보심이...^^
미친듯이 덥더니 아침저녁으로 이제는 춥네요 삼실옥상에 열려있는 대추...언넝 익어야 따먹을텐데....ㅎㅎ 아침이라서 그…
이런실수를... 개인적으로 다른회사껄로 제명함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런실수를 핸드폰 번호 앞자리를 010을 001 로...ㅋ…
이좋은걸~~ 왜 ~~ ^^
아침 일찍 7시반부터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9시반쯤 문득생각나는... 간단한 촬영을 해야 하는데 촬영할 것을 집에 …
케먹 지름신오신 분들이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러면 지름신이 와도 소용이 없겠지욤....
얼마전에 아이를 낳은 친구가 홈페이지에 올려논 글이네요 아직 전 아기가 없어서 잘모르지만 쫌 아이가 듣기에 어려운 말도 있는…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할 말 열가지 1. 안돼! 하지마 ---- 무조건적인 제재 2. 텔레비젼끄고 공부해 ---- 공…
날도 더운데 남들 다쉬는 토욜에 일하는 유부님들~ 사진으로나마 시원하게~~^^ 화이팅~~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네모…
국수먹고 불러온배땜시 앉아있기 힘들어서 오기로한 거래처에서 덥다고 안온다고 퀵으로 시안 보내달라해서 보내주고 오후…
아침에 병원을 갔다오느라 1시간 반을 늦게 출근했는데... 디자인작업과 필름출력까지 해주는 일이 있었습니다.(패키지인데 4*…
하늘이 와따가까~ 비가 퍼붓다~ 해가 쨍쨍나다~ 자기 맘데로인듯...;;; 한주시작 즐겁게들하세욤~
눈이 피곤할때는 녹색을 바라보면 피로가 풀린데욤.. 꼭! 푸른들판을 10초만 뚫어져라 바라보세욤...^^;;
맛이 있을라나....^^ 너무 적나라 한가....;;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간순간... 비가와서 시원할꺼 라고 생각했는데.. 숨막히는 끈적끈적한 습기와 온도의 압박... 이…
시골부모님께 택배를 하나 보냈는데 거기가있던 5살짜리 조카 전화 와서 하는말.. "이모 우리한테 모 보냈어 할머니 안계시는데…
밤에 온다던 비가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내요.. 너무 선선해서 기분이 다 좋네요..^^ 오늘같은날은 날도 선선하니 야외…
사촌오빠 친구 회집가서 배터지게 먹고온.... 먹다먹다 지쳐서 다못먹고 왔어요....ㅜ.ㅜ 먹느라 이것뿐이 못찍었어욤...…
휴가를 갔다온건지 노가다를 갔다온건지.... 왜이리 몸이 쑤실까요.....아흑... 다들 휴가들은 잘 보내셨는지..... …
얼음하나씩....드세요... 광고사진 같은데...얼음이 너무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