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쁜 일이네요~^^* 적어도 나란 사람을 잊진 않았다는 거니까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오늘…
완전 오랫만이죠 다들 자~~알 계셨나요^^ 혹~~~저 잊으신건 아니죠^^ 저 딸기 엄마 됐어요 ^____________…
너무오랫만이네요^^ 다들잘지내시죠 아~여기가너무너무그리웠어요
처음으로 출첵방 여네요~~^^ 어젯밤에는 눈이 펑펑 오더니 아침 햇살은 너무나 맑고 눈부시네요~~~~ 모두모두 …
6월 출산이라 4월정도까지 근무를 할려고 했는데... 그렇게 회사에도 말씀을 드렸고요.. 근데... 신랑이 담달부터 4월…
둘째가 생겼어용~~^^* 부끄부끄~~~
어제밤에 백만원이 훨씬 넘는 돈을 입금하면서 결정했어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 몇일후면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가…
어느정도 결론은 내린 상태인데 혹... 선배들의 생각을 여쭤볼려구요~^^ 현재 다니는 유치원, 선생님 문제로 인해 몇명…
제가 인천을 온지 3년 좀 안됐는데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버스로 출퇴근을 하면서 느낀거는 학생들, 군인들, 젊은 …
5살(48개월)이면 생일초를 몇개를 해야할까요 첫돌때 초 1개-나이는 2살..... 이렇게 따지면 5살이긴 하지만 초는…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나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이틀째인데ㅡ.ㅡ; 어제는 풀코스로 먹어서 실패하고 오늘은 보쌈…
얼마전에 원피스를 세탁소에 드라이 맡겼는데 어젯밤에 다 되었다고 배달되어 왔더라구요~ 저녁이라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그냥 …
요즘 성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딸~ 여자 몸속에는 아기방이 있고 남자 몸속에는 아기씨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수박…
만 47개월 우리딸, 얼마전부터 미운말을 하기 시작하네요 "너 나한테 혼날래" "야~!!" 등등 그러면서 반말도 하기 시작…
빙수 머꼬싶어요 *0*
오늘도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기분으로 열심히 일합시다!!!
출첵글 외에 글이 없네요~~~~ 다들 바쁘신가봐요~~^^;;;;;
어제 우리따님께서 코가 막히는지 컹컹거리는 소리에 새벽에 깨서는 줄곧 잠들지 못했습니다...ㅜㅜ 한 3시간 정도 잔거 같은…
하~~아~~~~품!! 유난히 졸린 하루네요 ㅜㅜ 같이 놀아요~~~~^^;;;;
5살난 딸이 있는데요~ 45개월입니당^^ 요 몇일 감기 기운이 있어 제가 데리고 자는데요 밤마다 다리가 아프다고 울면…
이렇게 조용하죠^^*
되세요~~~^^* 무척이나 맑은 날씨네요~ 기분까지 UP~~~~~~~~~~~~~~~~~~~~~~~~~~~~~
오늘 글이 제가 처음인가요^^;;;;; 모두들 어제 넘 달려서인지 무척 피곤하시죠 저도 온 몸이 뻐근한것이 너무너무너무…
커뮤니티방이랑 회원작품방만 열심히 왔다갔다 하는 저로서는 이런 글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요^^;;; 컴터가 새로 바…
저도 포천으로 1박 2일 여행 다녀왔어요^^ 사진은 우리가 묵었던 아도니스 호텔전경^^ 정원이 넓어 자전거를 탈수 있게…
우리 채린이 저번주 토요일부터 혼자 자기 시작했습니다~ 생후 1338일부터죠~ (아주 역사적인 날입니다^^ 엄마 없이도 …
옵니다 ㅡ.ㅡ
한번만에 달리네요~~^0^
5년전 이맘때쯤 사진입니다~^^; 벌써...5년이 되었네요.... 지금은 푸~~~ㄱ 퍼지고 피부도 푸~~~~~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