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졸립니다.....ㅜㅜ

본문

어제 우리따님께서 코가 막히는지 컹컹거리는 소리에 새벽에 깨서는
줄곧 잠들지 못했습니다...ㅜㅜ
한 3시간 정도 잔거 같은데...
온몸이 몽둥이로 맞은거처럼 아픕니다. 후잉.ㅜ.ㅜ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서 깊히 못자는편인데////
에휴....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너무 부럽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77,199
가입일 :
2008-09-08 11:24:1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5:01

  그렇다면 그냥...
애써 잠을 청할 필요는 없고...
가수면(假睡眠) 상태에서 가만히 계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저.. 몽롱하게... ㅎ

쩡쓰♥님의 댓글

  저는 주말에 친구부부랑 술먹는데 그 부부가 유난히 울 딸을 좋아라합니다~

집에 가려는데 울 딸램 따라간다길래

따라가봐라 했더니만 ㅋㅋ 따라가고 말았습니다 ㅋㅋ

친구부부집에서 1박 하시고 우리 부부 편하게 잤습니당 ㅋㅋㅋ 흐흐흐

처음 떨어져서 잤는데도 강아지가 있는 집이라 그런가,, 글구 자기 좋아하는거 아는지 보채지도 않고 아주 알차게 놀았답니다 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헉!!!
지우 대단한데요?^^

전 친정이나 시댁가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잘때까지도 저한테 오지 않으니^^;;;

엘프고야님의 댓글

  하나는 엄마가 더 힘든거 같아요
놀아달라고 보채니...ㅡ.ㅡ;;;
이젠 그림도 같이 그리자 하고 혼자하는 인형놀이도 재미 없답니다.ㅡ.ㅡ
놀이친구되는거 너무너무 힘들어요 후잉...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5:21

  그런데 며칠 전에도 '졸려요...' 하면서 글을 올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31 15:22

  KMUG 표지가 바뀌었네요...
여기 찾아오기가 제법 번거롭습네다~
단골집에 넣어놔야 하는 건가? 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그랬나요? 아하하^^;;;
요즘 잠못이루는 날이 많아서리ㅜ.ㅜ

그러게요~
표지가 바뀌었네요~
전 단골집에 넣어놨습니당^^

dEepBLue님의 댓글

  그르게요~ 점심때 바꿨나..

요즘 저도 피곤해요~
놀면서도 심심하다 그러고..
밥먹으면서도 심심하다 그러고..

여자아이들은 그래도 덜하지 않나요?
파워레인져 놀이에
공룡놀이에
야구놀이에..

이제.. 제가 놀아줘야 할때는 지난듯하야..
저는 이제 같이 멀 만들어 먹는다던가..
차라리 책을 읽어주던가..
그림을 그리는쪽으로 유도합니다..ㅋ

ohnglim님의 댓글

  저는 가수면 상태에서 몽롱하게 있다보면
꼭 가위를 눌려요.. 아직 덜 큰건지...ㅡㅡ;;

저도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너무나 부럽습니다..ㅋ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새벽에 안깨고 함 자봤음 소원이 읍겠습니다~

신랑이랑 자다보면..
꼭 건너방에서..
'엄마~ ...
 
응~ 하면서 눈도 안뜨고 건너가서
왜? 오줌 눌래? 그럼..

아니.. 내옆에서 자야지~ ㅜㅜ

완전 두방에서 왔다 갔다 하며 잘려니..
기력이 딸려서..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딥블루님 말씀 공감입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다들...피곤하시군요..ㅡ.ㅡ;;;

특히!! 엄마들!!
아... 언제쯤이면....ㅜㅜ

전체 6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