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119.♡.207.51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0.07.07 14:53 383 7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요즘 성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딸~ 여자 몸속에는 아기방이 있고 남자 몸속에는 아기씨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수박을 먹던 우리딸~ "엄마~~ 씨를 먹으면 배가 뚱뚱해지면서 아기가 생겨~ 엄마 아기 낳고싶어?" "왜?" "그럼~ 이 씨(수박씨를 주면서) 먹어~ 그럼 아기가 생길거야~~" ^_________________^ 너무 귀엽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77,199 가입일 : 2008-09-08 11:24:1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8.21 2010.07.07 14:55 ㅋㅋㅋ 진짜 귀엽습니다 수박씨 먹구 동생 낳아달라고 안해서 참 다행입니다. 0 0 ㅋㅋㅋ 진짜 귀엽습니다 수박씨 먹구 동생 낳아달라고 안해서 참 다행입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51 2010.07.07 14:59 요즘 동생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해요~ 자기가 쭈쭈주고 안아주고 할수 있다고..^^ 어느날은 "엄마~ 혹시 동생있어?" 하며 제 배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ㅜㅜ 0 0 요즘 동생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해요~ 자기가 쭈쭈주고 안아주고 할수 있다고..^^ 어느날은 "엄마~ 혹시 동생있어?" 하며 제 배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0.07.07 16:13 나는 저 나이 때 성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그냥... 주변에 사는 동물들의 생활을 보면서 문득 알게 되었다네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여성 잡지를 보고 배웠고... 0 0 나는 저 나이 때 성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그냥... 주변에 사는 동물들의 생활을 보면서 문득 알게 되었다네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여성 잡지를 보고 배웠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7.07 16:26 ㅋ하하하하~ 동물들의 생활.... ^^; 무지 웃었습네다. ㅋㅋㅋ 0 0 ㅋ하하하하~ 동물들의 생활.... ^^; 무지 웃었습네다. 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75 2010.07.07 16:35 수박씨...................... 많이 드세요....................................... 그래서 얼른 하나 더.......................... ==33 ========================333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0 수박씨...................... 많이 드세요....................................... 그래서 얼른 하나 더.......................... ==33 ========================333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51 2010.07.07 16:35 ㅋ하하하하~ 동물들의 생활.... ^^; 무지 웃었습네다. ㅋㅋㅋ ×2 0 0 ㅋ하하하하~ 동물들의 생활.... ^^; 무지 웃었습네다. ㅋㅋㅋ ×2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51 2010.07.07 16:36 쁠랙님 //////// 수박씨하니까 요즘 초등교과서에 실린 "수박씨" 시가 생각납니다~ 우리 이모 시라지요~~^^ 0 0 쁠랙님 //////// 수박씨하니까 요즘 초등교과서에 실린 "수박씨" 시가 생각납니다~ 우리 이모 시라지요~~^^
댓글목록 7
允齊님의 댓글
ㅋㅋㅋ 진짜 귀엽습니다
수박씨 먹구 동생 낳아달라고 안해서 참 다행입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요즘 동생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해요~
자기가 쭈쭈주고 안아주고 할수 있다고..^^
어느날은
"엄마~ 혹시 동생있어?" 하며 제 배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ㅜㅜ
향기님의 댓글
나는 저 나이 때 성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그냥... 주변에 사는 동물들의 생활을 보면서 문득 알게 되었다네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여성 잡지를 보고 배웠고...
향기님의 댓글
ㅋ하하하하~ 동물들의 생활.... ^^;
무지 웃었습네다. 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수박씨......................
많이 드세요.......................................
그래서 얼른 하나 더..........................
==33 ========================333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엘프고야님의 댓글
ㅋ하하하하~ 동물들의 생활.... ^^;
무지 웃었습네다. ㅋㅋㅋ ×2
엘프고야님의 댓글
쁠랙님 ////////
수박씨하니까 요즘 초등교과서에 실린 "수박씨" 시가 생각납니다~
우리 이모 시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