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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했어요~^0^
119.♡.207.51
엘프고야
2010.08.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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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밤에 백만원이 훨씬 넘는 돈을 입금하면서 결정했어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 몇일후면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가 되겠죠~
근데 이거이거 원복이 너무 아깝네요
이런거 어디 나눔 하는곳은 없나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 몇일후면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가 되겠죠~
근데 이거이거 원복이 너무 아깝네요
이런거 어디 나눔 하는곳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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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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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8.25 12:21잘하셨어요~^0^/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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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4.84 2010.08.25 13:19ㅎㅎ
저희집도 지금 못쓰는 원복이랑 가방이랑 있는데
정말 그런거 나눌곳있음 좋은데요 그쵸
ㅠㅠ
여튼 잘 하셨어요 파이팅하셔요~! ^^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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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08.25 13:48잘하셨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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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8.25 14:03잘하셨어요..^^
요즘은 원에서 내려입기도 하던데
어차피 필요없는거 그냥 주고 오서요.
그럼 내년 신입생중에 입는다는 아이가 있을거에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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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98 2010.08.25 14:15저는 10만원만...............................................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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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51 2010.08.25 14:24원에서 내려입어요????
ㅇ호...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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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51 2010.08.25 14:25쁠랙행님/// 머예요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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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8.25 15:36울애들 졸업할때 원복이고 체육복이고 깨끗이 세탁해서 주고 왔어요.
새로 맞추는 아이들도 많겠지만 여벌로 가지고 있으려는 아이들도 있고
중간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
가방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