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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치마의 편리함^^

본문

정말로 임신해서 배부르기전까진 치마는 입은적이 거의 없었지요^^
근데 임신해서 배나오고 나서부터 바지대신 헐렁한 원피스 입었더니
넘 편하더라구요~
무릎정도 오는길이에 제 다리가 원래 통통한데가 배부르니
다리가 더 붓는데도 당연히 사람들이 임신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니
별로 신경이 안쓰이고 내가 편하면 된다 생각했죠~~
그러고나서 아기낳고 요즘 오늘같이 추운날씨인데도
과감하게 치마입고 출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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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1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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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엘프고야님의 댓글

  저도 거의 일년열두달 치마만 입어요^^;;;;
결코 날씬해서가 아니라
바지가 너무 낑겨서^^;;;;
살빼고 꼭 옛날 청바지 챙겨입을겁니다.ㅜㅜ

允齊님의 댓글

  치마 입어본적이 10년도 더 된것 같은데요...

▦짬짬▦님의 댓글

  치마입는 남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지보다는 치마가 옷에서는 먼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물론 아직도 치마가 전통복장인 곳도 많지요?

ohnglim님의 댓글

  치마.. 저는 편한데 보는 사람들이... 편치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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