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댕겨온후로 달라진 울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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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하루종일 배안고픈이상 잠만자고 밤엔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간격으로 깨서 밤마다 힘들었는데 어느새
밤엔 잘자고 낮엔 길면 1시간정도 자고 낮잠을 깊이 안자더라구요~~
그래도 밤엔 오래 자니깐 괜찮고 마니 보채지도 않아 모두 순둥이라고 해요~~
근데 설연휴 시댁갔다 온후로 가만 눕혀놓으면 안아달라고 징징대고 보채고
안아도 흔들어주고 서서 왔다갔다해야지 눕히면 악쓰고 우내요~~
이런걸 사람들이 손탄다고 하내요~~
걱정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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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ohnglim님의 댓글
5개월 다 되어 가면 눈치가 제법일텐데..
울어도 못본척 며칠은 고생하셔야겠네요...^^:;
쩡쓰♥님의 댓글
일억이는 아직 이름 안지었나용?? 궁금한데용~~~~~~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시골댕겨오면
아그들이나 큰얼라들이나..
마찬가지지용~ ^^
몇일 고생좀 하실듯..
machine님의 댓글
애들은 몇번 바뀐다고 하든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