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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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일이 별루 없어서 더 죽겠어요..
넘 잠이 와서 커피를 벌써 셋잔째데도...
잠을 쫏아 버릴수가 없어요..
누가 제 잠을 조금 나눠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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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이미지가 별루 없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고마운 케이머그입니다.. 거기에 로고까지.. 그리고 이렇게 여러분과 속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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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김혜선님의 댓글
ㅋ저두 졸려요~~
졸릴땐.. 음.. 결혼하셨담.. 배우자에게 조금 느끼한.. 문자 보내보심이..
그름.. 몇번 주고 받음서.. 잠 깨든데..
원이아빠님의 댓글
저두 넘 졸려요~~~후암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두 잠와서 여기저기 눈팅했는데.....
그래도 세상에서 젤루 무거운게 눈꺼풀이라고하더니
장난아니네요......
느끼한문자 주고받으시는정도임 아직 신혼이신가보넹....
것두 귀차니즘이던데 ㅋㅋ
푸르미님의 댓글
저두 감기약 때문에 졸려 죽깠어유~~
아아아 이번 감기 죽이네요
님들 감기조심하세요
김소연님의 댓글
저도 임산부가 되서 그런지.. 평소때보다 더 졸린거 같아요.. ㅠㅠ
샴실에 아무도 없고 해서... 시간반을 졸다 자다 몽롱하게 있다.. 막 그런거 같아요.. ㅡㅡㅋ
조병천님의 댓글
식곤증이 올 때에 종종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박하사탕과 찬물 (반드시 찬물이여야 함)을 준비 하신 다음
박하사탕을 씹어서 먹습니다. 그리고 찬물을 한 잔 들이킵니다.
정신이 바짝 듭니다.
사실 운전할 때 터득한 방법 입니다.^^;;;
호기심님의 댓글
일 없을땐 정말 졸리져..
예전 회사에서는 칸막이가 있어서 한쪽에 붙어서 자도 잘 몰랐는데..
여기는 뻥 뚫려있어서 절대 졸수도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