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한방이 더 정확하다고 하더군요.... -_-ㅋ

  음.........................
많이 더우셨겠어요...........................^^

  자신의 월경주기가 규칙적인지, 규칙적이라면
배란일을 정확히 계산해 내는 게 우선 중요합니다.

배란일을 전후해 2일 정도 총 4일~6일 휴가를 내든 뭘 하든 해서
하루 세번 밥 먹고 양치질 후에 꼬박꼬박 시도하세요. -_-;

ps. 저희는 딱 한 방에 해결을 봤습니다.
바쁘기도 했거니와 작년 이맘 때라 무척 더웠거든요. -_-;;

일요일 아침에 자다가 봉변(?)을 당했는데 2주후에 테스트 해 보니 성공.

마음가짐은 대략 이랬습니다.

'아... 이러다 정말 생기는 거 아냐? 그럼 어떡하지?'

-_-;

  >>ㅑ Oㅏ~~ 딸!!!
딸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우리 별이 생각나서 가슴이 두근두근 뿌듯.
딸래미 키우는 재미가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자식이 딸래미 하나라서 아들을 키워보진 않았지만 조카넘들과 비교하면...
요즘은 별이 노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지 않으면 "뽀뽀때문에 그러지?" 하면서 와서 강제로 뽀뽀하고 손 잡고 끌고 갑니다.

  블롯님..
달력체킹 끝~~~ ㅋㅋㅋ
감솨합니다.
담번에 좋은 소식을 ㅡ.,ㅡ;;

  제 신랑될 사람은 세상 무서워서 딸 어떻게 키우느냐고.. 아들 낳고 싶다고 하는데..그게 원 말처럼 쉽나요? ㅡ_ㅡ;

  담번에 좋은 소식 올라오길 기대할께요~

  쭌언니~~ 저도 한방에 되따는.. ㅎㅎ

  그냥 맘 편하게 하셔요 ^^;;
저희도 그냥 머 생기면 생기지 했더니 아들, 딸 생기데요 ^^;;;
맘이 편한게 젤 좋아요~

  ㅎㅎㅎ 근데 리플들이 왜 이렇게 웃기는지 모르겠네요 ^^
'자다가 봉변...' , '아침의 한방' , '많이 더우셨겠어요' ㅋㅋㅋ

  한달 뒤를 기둘려야 하는 거지요????? -_-ㅋ

거럼.... 열쒸미 남일씨한테 좋은 것만 맥여주셔요.... 힘 잘 쓸 수 있게.... ㅋㅋㅋㅋ
(단, 다리털을 뽑으심 안됨.... 아마도 힘의 원천일 듯.... ㅋㅋㅋㅋ)

  아들 딸 구별 안할거라면,,, 제가 신혼때 들었던 조언....
'걍 시도때도없이...'  -,.-;; 대략난감 인가요? =3=3

  불놋님 말쌈이 정답임다.
계산하지 말고, 불현듯 빠지직하고 덮치심이 옮습니다. -0-;;;;;;

  딸 둘 가진 엄마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한방은 아들일 확률이 높다는거...^^;;

예로부터 금슬 좋은 부부가 딸을 낳는다고 하지욤..
열심히 수시로 노력하셔요~~ㅋㅋㅋ

  ohnglim 님의 가르침..
가심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금술좋은 부부가 딸낳을
확율높다. ^_______^;;
오늘 부터 어부인께. 쇄뇌교육을....

  ^^;;

  울 부부 금술좋은데.. 왜 그때만은 한방였을까.. ㅋㅋㅋㅋ

  ;;;;^^;;;;

  쭌이님,,한방 어려워요..
그냥 숙제하는셈치고,,열심히(?)하시면 돼요..ㅠㅠ
배란주기 필요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시면 돼요...ㅠㅠ
담달에는 기필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ㅋㅋ 미혼처자 댓글보고 므흣해 하다 갑니다.....-0-

블롯님 좀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윈드장 너가 웃을때가 아니잖아

넌 정말 한방이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머래 씨꺼

  에어컨 필수!!
이렇게 더운날 탈진 할 수 있어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언냐~~~~~~~
우리 남일씨.................
뭐 좀 멕여가면서 거시기 하세요~~~~~~~~~~~

불쌍한 남일씨..............
쌍코피 터지면 우짜지?...................ㅡㅡ.

  쭌이님!!!
힘내삼 울 쭌이님과 남일씨는 할수있어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