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첵합니당~~~
어제 신랑이 껄떡대는데 피하다가 목 근육이 놀래서 지금 완전 뻣뻣하게 있네요 ㅠㅡ
으미 귀찮어 ~~~~~~~~

  빼빼로는 없는거요~~ ㅜㅜ

  빼빼로데이... 오늘 제 생일입니당.
아홉살 딸내미가 해주는 밥하고 신랑이 만들어준 계란말이..
시어머님이 끓여주신 미역국으로 배채우고 나왔네요..ㅎㅎ

기분좋게 삼실 식구들에게 빼빼로도 하나씩 돌리고.. 출첵..^^

  다시보니 쩡쓰님..
뭔가 뉘앙스가 있다는.....ㅋㅋㅋㅋ

  아몬드빼빼로 먹으며 출첵글 띄워봅니다. 헤헤;;

헛! 빼빼로데이가 옹림님 생신이시군요.
절대 잊어먹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구 오늘 하루 행복하십시요.


이거... 생일빵을 함 해야되는디.
아숩군요.
=3

  쩡쓰님두 참...

왜 피합니까 피하긴.... ;;

  출석합니다.

  ohnglim님 축하드려요!
정쓰님... 조심조심 튕기셔야지요ㅋㅋ

  하품... 병원서 결과가 안좋다그래서 영 맘이 찝찝한 하루를 시작하네요 ㅠㅠ쩝..

  생일 축하드립니다!! ^^
왜 피합니까 피하긴.... ;;2

  다들 잘 지내시죠?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던 Blue가
요 며칠 DTP 방과 자게에서 간혹 출몰하다
발도장 찍고 갑니다.

  으흐~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쩡쓰님.. 그때가 가장 귀찮을 때긴 한데..
애가 둘이 되면 그때는 귀찮은 정도를 넘어 전투의지가 생긴답니다..ㅡㅡ;;

  앗... 블놋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원이 크는것도 보여주고 그러셔야 하는데...
발도장만 찍지 마시고 자주좀 오셔요~~~~!!

  오..블놋님.. 결국!! 돌아오셨군요. ^^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우핫..

  ㅋㅋㅋ 저만 귀찮아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영화보는데 자꾸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병인줄 알았다는 ~~ ㅋㅋ
아기 생긴게 신기합니다 ㅋㅋ

  출~~ 울 현준군이 예정대로 나왔으면 오늘이 생일였을텐데 말이지요.. ㅎㅎ
돌잔치 접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걍 하기로 했습니다~

  헛 블놋님 나오셨다~ ^^

  철퍼덕~~~

  전 올해는 삼실 식구들 쌩깠음..ㅋㅋ;;;
다들 유부녀, 유부남들이라 그런덴 별로 관심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