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빵님...남자애들은 힘쎈 사람에게는 절대 복종합니다...

찬이를 조용히 구석으로 데려가서 교육을 시켜야함....

(인상 더럽게 구기면서) 이런건 이제부터 아빠가 사주는거란다....^^

  사주십시요.

훗날 그 배로 갚아줄 날이 올지니.... 

  오.. 짜증남!!! ㅡㅡ;
울형님도 시댁가면 아이한테 그러세요~
"○○야! 할아버지한테 잘 보여서 파워레인져 사달라구 그래야지~?"

그리고.. 저희 시댁에 판매용 산삼주가 좀 많거든요.
그거 보면서 아이한테.. "○○야! 너 크면 이거 다 니꺼다~ㅎㅎㅎ" 막 이럼... ㅡㅡ;
그냥 웃자고하는 농담이 아닌 분위기;;
(몇십만원짜리)자전거, 씽씽카, 책셋트,,, 다 시댁에서 사주셨음;;

이제 둘째도 태어났으니 앞으로 더하겠죠? (>_<)

  그래도 결혼한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죠
각자의 가정이 있는건데
아범님 절대 준만큼 오지는 않습네다
유부방 횐님처럼 세상사람들이 착하지 않더라구요
맘 비우고 사주는게 건강에 젤로 좋습네다

  붕빵님도 빨리 2세를 생산하셔서 이에는 이로......  ㅡㅡ;

  그집은 이미 2명 예약~

불리해요

한번에 3명을 낳아야함 힝힝

  그럼 단가 쎈거를 부르는 거죠...!! ㅎ

  혹시 압니까?
4쌍디를 낳을지.....................................
퍼뜩 서방님께 힘 좀 써달라고 하세요...............................
보통은 안되고.........................
한방에 4쌍디 짜리로.................................^^

  네쌍디로 한방에....굿!!~~

  네쌍둥이 키우다가는 전 대락 폐인

  자식 교육을 저렇게 해도 되나요?
애가 사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교육을 시켜야지 전에 말하거 사달라고 해라니

대체적으로 저런 분들이 자기돈은 절대로 안쓰시던데...

  ㅎㅎ고민되시겠어요.. 아이들이 싸고 비싸고 떠나서 하나를 오래 안가지고 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