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만에 새해인사 하러 들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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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간간히 눈팅만 하다가.. 새글 하나 올려봅니다.. ^^
머 다리 수술은 잘(?) 된듯하지만 아직 절둑거리면서 다니고 있구요..
입사 3년차 슬럼프(?)를 극복해내고 쭉 그회사에 다니고 있고(햇수로는 벌써 5년!)
그새 친정엄마가 음식점을 차리셔서 괜히 저도 바빴고..
뭘 했는지 기억 안나게 9월부터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버렸네요!
요새 끈금없이 옷 만드는데 불타올라서 주안에 있는 문화센터에 다니다가
지름신이 내려앉아 미싱을 질러놓고 지금 택배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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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允齊님의 댓글
미싱은 쩡쓰가 겁나 잘하던데......
진짜 오랜만에 왔네요
미싱 도착함 이제 더 바빠져서 유부방 못오는거 아녀요?
dEepBLue님의 댓글
_mk_넘오랫만이어용~ 냥이들은 잘지냐구요?^^
ohnglim님의 댓글
나의 나와바리에 다녀가면서 연락도 안했단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