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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넘기고 잠깐... 휴식...중.. ^^
59.♡.218.140
동현사랑
2008.03.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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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일하다가 스팀받아서.. 이곳에서 잠시 머리식히고~~ 일딜레이 엄청 되어서리... 잠 못자고 일해서
겨우겨우 넘기고..이제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잠을 자고 싶은 마음 굴뚝인데... 수정본이 곧.. 넘어오겠죠...흑...;;
전 주말에도 일을 합니다... 그래서 쉬는 날이 하루도 없죠... 뭐..이렇게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요..
몸에 드뎌 증상이 나타나네요..
감기몸살에... 기침까지...콜록~ 콜록~~;;; 에이...취~~~;;
콧물 킁킁..풀어대며.. 일넘기고 나니..식은땀 줄줄 흐르는 중이네요~
단가 낮은 알바하느라... 그닥 보람을 못느끼지만... 요즘 일거리가 없네요..
아쉬운데로...흑~~;;
자 .. 저 잘쉬다 갑니다... ^^
(잠시 코~~ 자야 겠어요...ㅎㅎ)
겨우겨우 넘기고..이제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잠을 자고 싶은 마음 굴뚝인데... 수정본이 곧.. 넘어오겠죠...흑...;;
전 주말에도 일을 합니다... 그래서 쉬는 날이 하루도 없죠... 뭐..이렇게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요..
몸에 드뎌 증상이 나타나네요..
감기몸살에... 기침까지...콜록~ 콜록~~;;; 에이...취~~~;;
콧물 킁킁..풀어대며.. 일넘기고 나니..식은땀 줄줄 흐르는 중이네요~
단가 낮은 알바하느라... 그닥 보람을 못느끼지만... 요즘 일거리가 없네요..
아쉬운데로...흑~~;;
자 .. 저 잘쉬다 갑니다... ^^
(잠시 코~~ 자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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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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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3.28 15:00단가 늦은 알바....
요즘 일거리가 없네요....
이바닥 현실이 리얼하게 드러나네요......
수고하셨으니 푹쉬세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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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237 2008.03.28 15:19저두 지금 웹하드로 출력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올라가는데 20분이 넘게 걸리네요 아직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컴터를 바꿀때가 된것 같아요 넘 느리다....-_-
오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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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9.163 2008.03.28 17:54힘들내세요 파이팅..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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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2008.03.31 10:31헉!
글로남긴 기침소리만 봐도 감기에걸릴것같은...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