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 주는 기쁨~ ㅋ 123.♡.50.141 사라벨라 사라벨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사라벨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1.05.31 17:49 338 12 0 0 LV.1 37% 검색 목록 본문 금연관련 리플렛 작업을 하고 있는데 원고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금연이 주는 기쁨 20가지 중 10번째 "장기간 담뱃값을 모으면 내 집 장만도 가능해집니다" 담뱃값모아서 집을? 왠지 실실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여러분 혹시 아직 담배피시는 분들 담배끊고 집삽시다~~!! ㅎㅎ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사라벨라 사라벨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사라벨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795 가입일 : 2009-12-30 11:24:2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5.31 18:00 요즘 담배 값을 보면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닌 것도 같고... 옛날 '환희' 담배가 100원하던 시절이라면 담배 피우면서 돈 모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청자'는 200원, '한산도', '은하수'는 330원 하던 시절 말입니다. 시골 아저씨들이 태우던 '새마을'은 더 쌌고... 크흐흐~ 0 0 요즘 담배 값을 보면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닌 것도 같고... 옛날 '환희' 담배가 100원하던 시절이라면 담배 피우면서 돈 모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청자'는 200원, '한산도', '은하수'는 330원 하던 시절 말입니다. 시골 아저씨들이 태우던 '새마을'은 더 쌌고...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5.31 18:01 이런~~ 아예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노래를 부르지 그래! 0 0 이런~~ 아예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노래를 부르지 그래!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5.31 18:07 '새마을'은 30원이었습니다. ㅎ 0 0 '새마을'은 30원이었습니다. ㅎ 김경님의 댓글 김경 김경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경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4.♡.109.218 2011.05.31 18:44 그러게요. 집 살 돈이 좀 일찍 모인다면 금연이 주는 고통이 그 기쁨을 삼켜버리지는 않을텐데요 ^^; 0 0 그러게요. 집 살 돈이 좀 일찍 모인다면 금연이 주는 고통이 그 기쁨을 삼켜버리지는 않을텐데요 ^^;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68 2011.05.31 20:46 저도 최근 두달째 담배를 참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3달째로 접어듭니다.... 그럼 제 나이 몇이면 집을 살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0 0 저도 최근 두달째 담배를 참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3달째로 접어듭니다.... 그럼 제 나이 몇이면 집을 살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87.81 2011.05.31 23:43 담배값... 전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구름과자의 유혹은 모릅니다... 군시절 비흡연자에게 코딱지 만큼 이지만 현금으로 지급하던 연초비는 PX에서 초코파이와 맞바꾸어 먹을 수 있는 큰 기쁨을 주었엇지요...^^ 근데요 담배 안피워서 집 산다면... 제게는 집이 너댓채 쯤은 있어야 할텐데...그건 아니라는 생각...^^ 0 0 담배값... 전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구름과자의 유혹은 모릅니다... 군시절 비흡연자에게 코딱지 만큼 이지만 현금으로 지급하던 연초비는 PX에서 초코파이와 맞바꾸어 먹을 수 있는 큰 기쁨을 주었엇지요...^^ 근데요 담배 안피워서 집 산다면... 제게는 집이 너댓채 쯤은 있어야 할텐데...그건 아니라는 생각...^^ SolidThink님의 댓글 SolidThink SolidThi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SolidThi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07.100 2011.06.01 07:57 잇힝~ 0 0 잇힝~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18.122 2011.06.01 08:26 _mk_저도 담배 안피우는데 집 없어요 ㅋㅋ 0 0 _mk_저도 담배 안피우는데 집 없어요 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6.01 10:11 우리나라가 담배 권하는 사회가 된것은 골초 박정희 대통령때문이었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응?) 아님 말고 ㅋㅋㅋ 어서 끊으세요 담배 안피우는데 집 못산 분들은... 간식을 많이 사드셨나? ㅋ 0 0 우리나라가 담배 권하는 사회가 된것은 골초 박정희 대통령때문이었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응?) 아님 말고 ㅋㅋㅋ 어서 끊으세요 담배 안피우는데 집 못산 분들은... 간식을 많이 사드셨나?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6.01 16:24 흐흐~ 우리 나라가 담배 권하는 사회가 된 것은, 옛날에 어린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다정하게 곰방대를 물던 시절에서 비롯된 걸로 보입니다. ㅋ 사실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언제부터 어른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여겨진 것인지 그 유래와 이유가 궁금하더란 말입니다~ 0 0 흐흐~ 우리 나라가 담배 권하는 사회가 된 것은, 옛날에 어린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다정하게 곰방대를 물던 시절에서 비롯된 걸로 보입니다. ㅋ 사실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언제부터 어른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여겨진 것인지 그 유래와 이유가 궁금하더란 말입니다~ 윤영두님의 댓글 윤영두 윤영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윤영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4.♡.147.166 2011.06.01 22:48 담배 끊어야 하는데.. 0 0 담배 끊어야 하는데.. 맥프로유저님의 댓글 맥프로유저 맥프로유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프로유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7.♡.140.75 2011.06.03 11:12 하루 한갑 반...집에오면 화장실로 직행해서 씻고나와야 합니다. 온몸에 쩔어~~~~ 0 0 하루 한갑 반...집에오면 화장실로 직행해서 씻고나와야 합니다. 온몸에 쩔어~~~~
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요즘 담배 값을 보면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닌 것도 같고...
옛날 '환희' 담배가 100원하던 시절이라면 담배 피우면서 돈 모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청자'는 200원, '한산도', '은하수'는 330원 하던 시절 말입니다.
시골 아저씨들이 태우던 '새마을'은 더 쌌고...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이런~~
아예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노래를 부르지 그래!
향기님의 댓글
'새마을'은 30원이었습니다. ㅎ
김경님의 댓글
그러게요. 집 살 돈이 좀 일찍 모인다면 금연이 주는 고통이 그 기쁨을 삼켜버리지는 않을텐데요 ^^;
▦짬짬▦님의 댓글
저도 최근 두달째 담배를 참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3달째로 접어듭니다....
그럼 제 나이 몇이면 집을 살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담배값...
전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구름과자의 유혹은 모릅니다...
군시절 비흡연자에게 코딱지 만큼 이지만 현금으로 지급하던 연초비는
PX에서 초코파이와 맞바꾸어 먹을 수 있는 큰 기쁨을 주었엇지요...^^
근데요 담배 안피워서 집 산다면...
제게는 집이 너댓채 쯤은 있어야 할텐데...그건 아니라는 생각...^^
SolidThink님의 댓글
잇힝~
允齊님의 댓글
_mk_저도 담배 안피우는데 집 없어요 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나라가 담배 권하는 사회가 된것은
골초 박정희 대통령때문이었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응?)
아님 말고 ㅋㅋㅋ
어서 끊으세요
담배 안피우는데 집 못산 분들은...
간식을 많이 사드셨나? ㅋ
향기님의 댓글
흐흐~
우리 나라가 담배 권하는 사회가 된 것은,
옛날에 어린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다정하게 곰방대를 물던 시절에서 비롯된 걸로 보입니다. ㅋ
사실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언제부터 어른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여겨진 것인지
그 유래와 이유가 궁금하더란 말입니다~
윤영두님의 댓글
담배 끊어야 하는데..
맥프로유저님의 댓글
하루 한갑 반...집에오면 화장실로 직행해서 씻고나와야 합니다.
온몸에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