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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ibook 질렀습니다.

본문

그동안 놋북 하나 갖고 싶었지만 아내 눈치보느라.....ㅡㅡ;

처남한테 PC하나 사주고 맥북 업어오고싶었지만
하는일이 편집디자인이다보니 그놈의 Quark 3.3땜시......ㅡㅡ;
클래식 구동되는 놈을 써야해서 ibook 쪽으로 알아보던차에
다행히도 저렴하게 분양해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바로 확 질러버렸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어째 좀 크다싶었는데 12"가 아니고 14"더군요.
어쩐지 가방에 잘 안들어 가더니만...... ^ ^;
놋북은 조개북 초기 모델 써보고 참 오랜만이군요.

부팅이 좀 오래걸리는데......OS 새로 깔면 뭐 좋아지겠지......아니면?.......
하드 갈아야 되면 아내한테 혼나는데......왠지 불안하네요 ㅡㅡ;

여하튼 오늘은 눈치봐가며 셋팅좀 해야겠네여.......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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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세닢이님의 댓글

  축하드려여~
저도 놋북하나 가지고 싶어 장터가서 맨날 눈팅합니다......
마눌님의 말한마디에 그냥 눈팅만.....ㅋ~

Bluenote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기계의 스펙과 깔려 있는 오에스 버전이 몇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팬서를 사용하시는 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1기가 이상의 cpu 와 1기가 이상의 램이라면 타이거가 더 나을 수도 있겠군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만 10.1, 10.2 에 비해 10.3 팬서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더군요.

하드는 4200rpm 일 확율이 높은데 그럭 저럭 쓸만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외장하드는 구비하시는게... -_-;;;

玄牛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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