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끄적입니다.
본문
식구가 한 명 늘고나니 11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네요. ㅎㅎ
요즘 야근이 많아서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고녀석이 날려주는 썩소~ .......수고하셨소........
힘내라는건지 원.........ㅡ.,ㅡ
짬이 좀 나서 퇴근 전에 몇자 끄적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아기사진전문스튜디오에서 견적이 장난이 아니네요. 평균 80..........ㅇ_ㅇ 와이프 친구가 셀프스튜디오에서 찍는다고 해…
댓글목록 4
ohnglim님의 댓글
먼저 사진 보니 썩소 아니더구만요.
뽀얀것이 어찌나 이쁜지..
금방 돌한다고 또 정신없겠어요.^^
young옥님의 댓글
귀여운 아기 생각하며
항상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파워님,,,
ㅎㅎ 무슨 미소가 됐든 들어가시면 피로 풀리시져?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원이아빠님의 댓글
썩소~~~용돈많이 달라는....ㅋㅋ
힘내세요..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