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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뻘 짓하다가... 출근
211.♡.188.4
오종목
2012.02.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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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맥킨토시 라는 걸 옆에서 보기만 하고
와이프한테 중고로 구해주기만 했지.
직접 os 를 건들지는 않았었거든요...
G5에서 쿽3.3 사용하기 쉽지 않네요.
얼마전에 G5 cpu 사망해서 토욜에 새로 G5 중고로 영입.
클래식9 를 알기까지 하루가 넘고 월욜 새벽에서야
맥 os 이런거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었네요.
일할수 있게 셋팅하기 까지 ....ㅠㅠ
주말에는 10년이 넘게 차고에 처박혀 있는 구형맥이나
디스플레이용으로 딱아야겠어요.
와이프한테 중고로 구해주기만 했지.
직접 os 를 건들지는 않았었거든요...
G5에서 쿽3.3 사용하기 쉽지 않네요.
얼마전에 G5 cpu 사망해서 토욜에 새로 G5 중고로 영입.
클래식9 를 알기까지 하루가 넘고 월욜 새벽에서야
맥 os 이런거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었네요.
일할수 있게 셋팅하기 까지 ....ㅠㅠ
주말에는 10년이 넘게 차고에 처박혀 있는 구형맥이나
디스플레이용으로 딱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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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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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2.06 11:28G5무슨기종이신데... 고생하실듯 ㅡㅡ;;;;;
과감히 버리시고 쿽9 나 인디로 넘어오셔요
다른 세상이 열리심돠~^^;;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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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63 2012.02.06 12:42ㅎㅎㅎㅎ
처음엔 그렇게 막~~~ 설레던데요.... ㅎㅎㅎㅎ
암튼 맥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_______________^)b
오종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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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8.4 2012.02.06 12:52os 설치하는거는 힘들어요. 안설레요..ㅠㅠ
윈도우도 그렇고 맥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