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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일하면서 애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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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얼마나 바쁘세요
전 지금 육아휴직중입니다.
좀 있음 휴직이 끝나는데 벌써 겁나네요
애도 고생, 엄마도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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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1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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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연지곤지님의 댓글

  그래도 부럽네요.
신랑이랑 같이하는 자영업이라 저는 육아휴직도 없이 일했어요...
엄마는 강하니까 뭐든 잘해낼꺼예요. 홧팅!!!

씨소님의 댓글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전 울마나님 애기 보라고 하는뎅. 흐흐흐.

여백님의 댓글

  심내세요!!(2)

-,.-"

때정이님의 댓글

  어떻게 지나왔는지..
울아들 6개월때부터 일하기시작했는데
지금은 초등2학년이랍니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어린아들 맡기고 땀범벅으로 출근했던기억이~~

梁李允齊님의 댓글

  육아휴직이 있는 회사.... 좋은 회사 댕기시네염
힘내세요
칭구들 보니 다 적응하며 살더라구염

Bluenote님의 댓글

  삼천포로 빠지는 글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퇴근하고나면 집에서

'애하면서 일키운다'는 핀잔을 듣고 삽니다. -_-;

봄님의 댓글

  겁 나신다는말...공감합니다
이시대 여자덜... 아줌마... 엄마덜... 참말 장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dEepBLue님의 댓글

  전 3개월때부터 맡기구 일했는데...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아이에게만 매달려있음
스트레스 받구 그런 성격이라
좀 몸이 힘들긴 해도 일케 하길 잘했다 싶어요...

무튼... 역시 엄마는 강해요!! ^^
잘해내실거에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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