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애키우기!! 211.♡.118.100 무당벌레 무당벌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무당벌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07.05 21:19 322 9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이리저리 얼마나 바쁘세요 전 지금 육아휴직중입니다. 좀 있음 휴직이 끝나는데 벌써 겁나네요 애도 고생, 엄마도 고생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무당벌레 무당벌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무당벌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49,992 가입일 : 2006-02-06 14:27:4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연지곤지님의 댓글 연지곤지 연지곤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연지곤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4.131 2007.07.05 21:52 그래도 부럽네요. 신랑이랑 같이하는 자영업이라 저는 육아휴직도 없이 일했어요... 엄마는 강하니까 뭐든 잘해낼꺼예요. 홧팅!!! 0 0 그래도 부럽네요. 신랑이랑 같이하는 자영업이라 저는 육아휴직도 없이 일했어요... 엄마는 강하니까 뭐든 잘해낼꺼예요. 홧팅!!!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46.17 2007.07.05 21:53 힘내세요!! 0 0 힘내세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똘망이아빠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2.127 2007.07.05 21:56 전 울마나님 애기 보라고 하는뎅. 흐흐흐. 0 0 전 울마나님 애기 보라고 하는뎅. 흐흐흐.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6.240 2007.07.05 23:10 심내세요!!(2) -,.-" 0 0 심내세요!!(2) -,.-" 때정이님의 댓글 때정이 때정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때정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202.155 2007.07.06 09:48 어떻게 지나왔는지.. 울아들 6개월때부터 일하기시작했는데 지금은 초등2학년이랍니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어린아들 맡기고 땀범벅으로 출근했던기억이~~ 0 0 어떻게 지나왔는지.. 울아들 6개월때부터 일하기시작했는데 지금은 초등2학년이랍니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어린아들 맡기고 땀범벅으로 출근했던기억이~~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208 2007.07.06 10:12 육아휴직이 있는 회사.... 좋은 회사 댕기시네염 힘내세요 칭구들 보니 다 적응하며 살더라구염 0 0 육아휴직이 있는 회사.... 좋은 회사 댕기시네염 힘내세요 칭구들 보니 다 적응하며 살더라구염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5.205 2007.07.06 13:52 삼천포로 빠지는 글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퇴근하고나면 집에서 '애하면서 일키운다'는 핀잔을 듣고 삽니다. -_-; 0 0 삼천포로 빠지는 글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퇴근하고나면 집에서 '애하면서 일키운다'는 핀잔을 듣고 삽니다. -_-; 봄님의 댓글 봄 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65.20 2007.07.06 13:52 겁 나신다는말...공감합니다 이시대 여자덜... 아줌마... 엄마덜... 참말 장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0 0 겁 나신다는말...공감합니다 이시대 여자덜... 아줌마... 엄마덜... 참말 장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50.200 2007.07.06 15:41 전 3개월때부터 맡기구 일했는데...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아이에게만 매달려있음 스트레스 받구 그런 성격이라 좀 몸이 힘들긴 해도 일케 하길 잘했다 싶어요... 무튼... 역시 엄마는 강해요!! ^^ 잘해내실거에요!! 아자아자!!! 0 0 전 3개월때부터 맡기구 일했는데...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아이에게만 매달려있음 스트레스 받구 그런 성격이라 좀 몸이 힘들긴 해도 일케 하길 잘했다 싶어요... 무튼... 역시 엄마는 강해요!! ^^ 잘해내실거에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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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곤지님의 댓글
그래도 부럽네요.
신랑이랑 같이하는 자영업이라 저는 육아휴직도 없이 일했어요...
엄마는 강하니까 뭐든 잘해낼꺼예요. 홧팅!!!
씨소님의 댓글
힘내세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전 울마나님 애기 보라고 하는뎅. 흐흐흐.
여백님의 댓글
심내세요!!(2)
-,.-"
때정이님의 댓글
어떻게 지나왔는지..
울아들 6개월때부터 일하기시작했는데
지금은 초등2학년이랍니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어린아들 맡기고 땀범벅으로 출근했던기억이~~
梁李允齊님의 댓글
육아휴직이 있는 회사.... 좋은 회사 댕기시네염
힘내세요
칭구들 보니 다 적응하며 살더라구염
Bluenote님의 댓글
삼천포로 빠지는 글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퇴근하고나면 집에서
'애하면서 일키운다'는 핀잔을 듣고 삽니다. -_-;
봄님의 댓글
겁 나신다는말...공감합니다
이시대 여자덜... 아줌마... 엄마덜... 참말 장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dEepBLue님의 댓글
전 3개월때부터 맡기구 일했는데...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아이에게만 매달려있음
스트레스 받구 그런 성격이라
좀 몸이 힘들긴 해도 일케 하길 잘했다 싶어요...
무튼... 역시 엄마는 강해요!! ^^
잘해내실거에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