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가 시작되서인지
급한 일은 엄써여
사실 일하기두 싫구 ...
오늘저녁부턴 시댁에 가서 스트레스 받을생각하니 하나도 좋지않아요 ㅋㅋ
어릴적엔 설날이 그렇게 기다려지더니만
일찍 퇴근하고 쫌 쉬었다가 시댁에 가면 좋으련만
다들 눈치만보고 퇴근을 안하네요
이럴때 사장이 일찍 퇴근들하지 하면 좋으련마
저렇게 자리를 떡하구 차지하구 있으니,,,,
보너스들 많이 받으셨나요?
저흰 엄네요
에궁
주부님들 그래도 나름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