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클럽 오픈 기념...
203.♡.218.115
잿빛하늘
2004.12.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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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픈 기념으로 아이들 사진 올립니다.
요즘은 허구헌날 저에게 야단을 맞는 5살난 영준이는 어떠난 벌과 맴매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사고를 치고 다닙니다.
이제 두달 반 된 희준이는 조금씩 방싯거리기 시작합니다.
첫아이때는 잘 몰랐는데 둘째를 보니 정말 아이가 사랑스럽습니다.
셋째를 낳으면 너무 이뻐서 까무러친다고 하던데 일단 셋째는 보류입니다. ㅎㅎ
요즘은 허구헌날 저에게 야단을 맞는 5살난 영준이는 어떠난 벌과 맴매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사고를 치고 다닙니다.
이제 두달 반 된 희준이는 조금씩 방싯거리기 시작합니다.
첫아이때는 잘 몰랐는데 둘째를 보니 정말 아이가 사랑스럽습니다.
셋째를 낳으면 너무 이뻐서 까무러친다고 하던데 일단 셋째는 보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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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홍시님의 댓글
둘째아이^^
잿빛하늘님 둘째아기 보니까 ......
맘이 동합니다
너무 예뻐요
여백님의 댓글
^,.^
아~~ 부러버라~!!
숭구리당당님의 댓글
너무 구여워여 웃음이 절로 나오네여
여백님의 댓글
귀여워염~~~
신우님의 댓글
귀엽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꼬마아이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