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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클럽 오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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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으로 아이들 사진 올립니다.
요즘은 허구헌날 저에게 야단을 맞는 5살난 영준이는 어떠난 벌과 맴매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사고를 치고 다닙니다.
이제 두달 반 된 희준이는 조금씩 방싯거리기 시작합니다.
첫아이때는 잘 몰랐는데 둘째를 보니 정말 아이가 사랑스럽습니다.
셋째를 낳으면 너무 이뻐서 까무러친다고 하던데 일단 셋째는 보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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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4 0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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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홍시님의 댓글

  둘째아이^^
잿빛하늘님 둘째아기 보니까 ......
맘이 동합니다
너무 예뻐요

여백님의 댓글

  ^,.^

아~~ 부러버라~!!

숭구리당당님의 댓글

    너무 구여워여  웃음이 절로 나오네여

여백님의 댓글

신우님의 댓글

  귀엽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꼬마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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