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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족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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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랑이님은 그나마 행복하네요

저는 이제 5개월된 갓난이를 시골 시댁에 맡겨 두고 일하고 있는데 말예요.

랑이 님은 저녘에 라도 볼수 있네요.

저는 한달에 한번 보는데 그것도 7월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아이 고생할까 해서 건너 뛸지도 몰라요

그래도 우리 힘 냅시다.

그게 보람 이잖아요.

저도 이방에 처음 입니다.

참, 참고로 저는 늦둥이 예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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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0 1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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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홍시님의 댓글

  지금 이순간 열심히 살고 있는 모든 이들..... 다 잘 되실거예요...정말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그래요~~ 화이튕하자구여~~ 비록 여잔아니지만...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아직 애가 없어서 애가 눈에 밟힌다는 말을 실감하지 못하고 사는 유부입니다.

사실 나이 스물 다섯을 넘기면서부터는 누군가가 미치도록 보고싶다거나
가슴이 애잔해져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끼려면 애를 낳아야 하는걸까요?
아무튼... 애도 좋고 남편, 아내도 좋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돈과 시간을
투자할 줄 아는 여유있는 유부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성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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